안녕하십니까?
몇달전 글 올리고 간만에 글쓰네요.
첨 생각에는 수술후에도 열심히 들러서 글도 남기고 할라고 했는데
솔직히 여기 수술 받기 전부터 몇개월동안 들락달락 거렸더니
맨날 하는 이야기가 거기서 거기고
왜 수술 받으신 분들이 뜸하신지 저두 실감했습니다.
일단 저의 이야기 부터해야 하나요?
아마도 사진은 예전꺼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저 지금 만족도.. 는 한 60-70% 까지는 된다고 생각 합니다.
디카나 캠 사진찍는 전화기 같은게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지만..
(그렇다고 사진찍어서 스캔해서올리고 하기에는 쩍팔리기도 하고 번거럽고..)
제 경우에는 수술 보다는 약으로 많이 난것 같습니다.
수술 상담후(수술 받기 1주일전) 부터 먹었던 프카가 상당히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 받았던 머리털도 조금씩 나는것 같구요.
수술 받고 2주 지난 다음부터는 인디안 비누(난다모) 그걸 썼는데
도대체 어디서 효과를 보고 있는 건지 헤깔리더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난다모라는 비누는 머 별 효과가 없고
만약에 있더라고 극히 미미한것 같구요
수술 받은것은 지금까지는 길이 차이도 많이나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본 것 같고
제일 큰 효과는 프카 덕분인것 같습니다.
4등분해서 매일매일 보약처럼 먹었거든요
프카는 자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전에 먹었고요
머리는 난다모로 자기전에 감고
마시지 빗으로 두들기기도 하고 빗질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진 올려도 많은 사람들은 '에게~~' 하겠지만
예전부터 많은 글을 읽고 큰 기대는 안했기에 만족도는 그럭저럭 괜찮네요
사진이 없어서 참고는 안되시겠지만
언젠가 꼭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좀만 더 나면 모자 벗어도 되겠다고.
아~ 참고로 좋은 말은 아닌데...
저는 수술후에도 담배는 세금 낸다는 생각으로 매일 꾸준히 폈구요.(수술전과 다름없이)
술도 억지로 안마시진 않았습니다.(얼마전에는 필름이 끊길때 까지...ㅜ.ㅜ)
2차까지 하면 상당히 큰 효과를 볼것 같은데 아직까진 2차 생각 없구요
아직 고민 많은신 분들은 정말 뭐든 할수 있는 만큼 노력하십시오.
저두 제대후에 어떻게 되겠지 하다가 수술전 상태까지 된 겁니다..
제 생각에는 수술 성공 하신 분들은
정말이지 여기 들어올 생각도 잘 안하시고 (생각 하기도 싫으시겠지요.)
수술 후 만족 못하신 분들이 다른 해결책을 찾으러 여기 저기 들르신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그래서 여기 수술 성공 사례가 극히 드문것 같기도 하고.....
암튼 모두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