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가려워 미치겠어요 ㅠ.ㅠ
벅벅 긁고 싶은데, 긁었다간 말짱 도루묵일것 같구 으이구...
밑에서 말씀드린대로 강남의 한 탑탑한 곳에서 수술했구요.
수술한 첫날(오후에 했슴) 저녁 / 밤에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꼼짝도 하기 싫을 정도로 아프더군요(참고로 저녁 먹구 약 먹어야 하는데, 숙소 찾느라고 돌아댕기는 통에 10시 넘어서 죽기 직전에 약먹었어요 ㅠ.ㅠ)
담날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ㅋㅋ
여지껏 아픈 건 없는 걸루 봐서 그저 시키는 대로 착실히 약 먹어주면 저처럼 아픈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비용은 200 조금 넘게 들었구요. 200이란 돈이 꽤 큰돈이다 싶었는데, 수술과정 생각하면 그 정도는 받겠구나 싶더군요.
수술과정 궁금하신 분 계세요? 알려드리자니 좀 길구 (그래도 굳이 궁금하시다면 알려드립니당 ^^) 수술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놓은 것들이 인터넷에 있더군요. 참고 하세용.
글구 고수님께 질문, 언제부터 머리 감을 수 있나요? 살살 감을때와 벅벅 감을때를 좀 갈챠 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
실밥은 언제 떼죵? 머리뒤에 붙인 반창고는 언제 떼나요? 모자는 언제 벗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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