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속 후련합니다..
전 유전이라 어차피 약 복용은 1년정도 복용했고.. 앞으로도 쭉 해야겠져..
수술하러 가는날 긴장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동안 계획했던일이라.. 실행에 옮겼슴다..
원장님과 상담할때 수술할 부위를 매직 펜으로 그리더라고요..
그리고 수술실로 가서 혈압재고 그때 옆칸에서 어느분이 한참 수술하고 있구염..
이식할 머리 묶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마취하구요..마취할때 따끔하더라구요... 제가 엄살이 심한지는 몰라도.. 그래서 10-20분이상 지나서 뭔지는 자세히 모르나 이식할 머리를 자르더라고요.. 하나씩 뽑는게 아니라 무슨 기계로 수평으로 뽑는데 그리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던데요.. 그리고 의사샘이 머리크기가 좀 작네하면서 간호사와 얘기하더라구요.. 약 20-30분 정도.. 그다음에 뒷머리 붕대로 감고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얼음주머니로 뒷머리 대고 바로 누워있으니.. 항생제 주사 그리고 좀있다.. 혈관주사 맞았슴다.. 시계가 없었고 빨리 끝나라 하는 마음에 시간관념이 솔직히 정확하지는 않네요.. 이 기간이 1시간은 넘지 않은것 같은데.... 하지만 옆칸에서 이식할 모 분리하는 기계소리가 들렸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 부르더라구요.. 본격적인 수술이 들었갔습니다.. 먼저 눈썹 위 각각 2방식 마취하고 요... 빠진 면적이 굉장히 넓지 않고 머리크기가 크기 않아서 눈은 붕대로 감겨 있지만 촘촘히 박는 느낌이더라구요..
1시간은 안걸린것 같아요.. 실질적 수술시간이...
붕대감고 주위사항듣고 약국가서 약 샀어요.. 제가 1시30분에 상담하고 수술끝나고 나오는 시간이 5시 10분 정도됩니다...
집에가서 의자 올려놓고 전기불에 가까이 오늘 수술한 머리 살폈는데 야.. 이대로만 올라와도 살만하겠다.. 생각이 드는군요...
이마 부분 얼음 찜질했구요... 약 복용해서 돼지고기 닭고기 비린생선 안먹고 술담배 한달동안 안할겁니다..
수술후 관리도 중요한거라는데 의사샘 말 확실히 실천키로 했슴다...
저도 이 사이트로 용기갖고 우선 약 복용해서 수술해서 많은 도움 얻었어요...
강가디 님이 수술후 게시글 자주 옮기라고 하셨고 저도 도움받았으니 오늘부터 한달마다 수술후 변화 과정을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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