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15년도 봄에 붙임머리 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작년부터 약을 먹고 있는데 비어있던 M자 부위에 솜털이 올라온 거 보면 머리 숱이 저 때와 비슷하거나 많겠네요>
저는 25살이구요 군대에서부터 정수리 탈모와 M자 탈모였습니다
붙임머리 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정수리를 밀고 테입식 가발을 쓰고 있고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영이나 마라톤같은 운동을 좋아하는데 가발을 쓴 후로
이런 운동을 적극적을 못 하겠더라구요
내년엔 사하라사막 마라톤 대회를 계획하고 있어서 가발을 어찌하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요즘 모발이식도 하고싶은데 하기도 전에 걱정과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가발처럼 이마를 덮을 정도로 앞머리 밀도가 빽빽하게 나오는지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약을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탈모가 진행되면 이식한 부분만 남는지
비절개로 했을 때 후두부에 타공(?)한 자국, 흉터가 남는지/구멍이 매꿔지는지 (최악의 경우에 스킨헤드로 다닐 예정이라 그때 흉할까 걱정입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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