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머리 상태는 정말 어디가서 얼굴도 못 내밀 형편입니다... 암튼 몰골이 말이 아니죠 ^^
그래도 심은 머리들이 잘 자라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맘 같아선 3000모 심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저는 그냥 2000모 정도만 하면 되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심한 대머리같은 스타일은 아니기에 .... 암튼 저는 엠자 부위와 이마 라인을 잡고 윗머리 중간 중간 골고루 이식해서 발란스를 맞췄습니다. 낼 병원가서 머리 감을려구여 ...
근데 지금 아픈건 모르겠는데 은근히 땡기고 그러네여... 저두 수술 받기전엔 선배님들 글 많이 읽고 충분히 정보를 얻긴 했지만 막상 제가 수술을 하니 거참... 뭐라 말을 못하겠네여... ㅎㅎ
암튼 큰 맘 먹고 했으니 다음에 경과도 올려 드릴께여... 암튼 지금 맘 같아서는 백날 비싼 프페 사서 먹고 미녹 바르니.. 아싸리 한방에 심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여... 물론 실패없이 잘 자랐을 때 얘기지만여..
만약 잘 된다면 다시 글 올리구 경과두 잠깐 잠깐 올릴께여..
아.. 머리땡겨.. 암튼 또 올리져..
참,... 밑에 님 글 보니까 정수리쪽 얘기하는데 저두 선생님께 정수리도 하는김에 좀 이식을 부탁드렸는데 긍정적인 말씀은 안해주시더라구여.. 이유는 나중에 그 부분만 남으면 정말 보기 싫다기에.. 우선 그냥 실장님 말씀데로 앞부분과 윗부분 모자라는곳을 집중 이식했습니다.... 나중에 저두 밑에 님 처럼 정수리쪽이 빈다면.. 글쎄여.. 그건 그때가서 또 생각해 보져..
암튼 님들 전부 득모하세여...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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