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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머리 상태는 정말 어디가서 얼굴도 못 내밀 형편입니다... 암튼 몰골이 말이 아니죠 ^^
>그래도 심은 머리들이 잘 자라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맘 같아선 3000모 심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저는 그냥 2000모 정도만 하면 되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심한 대머리같은 스타일은 아니기에 .... 암튼 저는 엠자 부위와 이마 라인을 잡고 윗머리 중간 중간 골고루 이식해서 발란스를 맞췄습니다. 낼 병원가서 머리 감을려구여 ...
>근데 지금 아픈건 모르겠는데 은근히 땡기고 그러네여... 저두 수술 받기전엔 선배님들 글 많이 읽고 충분히 정보를 얻긴 했지만 막상 제가 수술을 하니 거참... 뭐라 말을 못하겠네여... ㅎㅎ
>암튼 큰 맘 먹고 했으니 다음에 경과도 올려 드릴께여... 암튼 지금 맘 같아서는 백날 비싼 프페 사서 먹고 미녹 바르니.. 아싸리 한방에 심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여... 물론 실패없이 잘 자랐을 때 얘기지만여..
>만약 잘 된다면 다시 글 올리구 경과두 잠깐 잠깐 올릴께여..
>아.. 머리땡겨.. 암튼 또 올리져..
>참,... 밑에 님 글 보니까 정수리쪽 얘기하는데 저두 선생님께 정수리도 하는김에 좀 이식을 부탁드렸는데 긍정적인 말씀은 안해주시더라구여.. 이유는 나중에 그 부분만 남으면 정말 보기 싫다기에.. 우선 그냥 실장님 말씀데로 앞부분과 윗부분 모자라는곳을 집중 이식했습니다.... 나중에 저두 밑에 님 처럼 정수리쪽이 빈다면.. 글쎄여.. 그건 그때가서 또 생각해 보져..
>암튼 님들 전부 득모하세여... 그럼 ^^
수술하셧다니 심으신 만큼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첨에 수술했던 생각나네요 ㅋ.ㅋ 참고로 제나이가 32살이구욤 저희 아버님이 30대지나서부터 본격적으로
머리가 빠지셔서 훌렁 ㅎㅎ 젊으셨을때는 이마가 매우 좁고 머리카락도 굵으셧는댕 지금은 뒤까지 훌렁이시네요 ㅋ
요즘 미녹을 발라서인지 날이 안더워서 그런지 기름기덜끼고 땀도 덜흘리니깐 머리 빠지는게 줄어들었네요
물론 프카 열심히 먹고욤 이젠 프카에서 두타로 바꿀려고욤 글고 제 정수리가 비었다고 말씀하시는대 훌러덩은 아니에요;;
머리 어느정두 있어요 ㅋ 암튼 어려운 4-5개월 잘 버티셔서 득모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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