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 다나에서 상담받은 후기입니다.
저는 29살이고, 엠자부분 헤어라인 보강으로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다나가 무삭발비절개로 유명하고, 또 마침 병원 홈페이지에서 미니모발이식 이벤트 중이라 상담을 받고 왔네요 ㅎㅎ
사실 저는 이번이 두번째 상담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1차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당시에는 원장님이 아직 이식 케이스는 아니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사실 원장님 말씀처럼 엠자가 깊이 들어간 건 아니지만, 젊었을 때 하고싶은 머리를 다 하고 싶어서 일년이 지난 후,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사실 다나에서 상담 받았었던 기억조차 없어졌었는데, 전화가 오더니 상담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미용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에도 마음껏 머리를 만지지 못하는 게 스트레스였거든요.
견적은 헤어라인 보강으로 500모낭 받았고, 비용견적은 이벤트가 그대로 받았네요.
원장님은 절 보시자마자, 두번째냐며.. 정말 하고싶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여기서 안해도, 다른데서 할거죠?" 말씀하시면서, 다른데서 할거몀 그냥 본인한테 하라고 하셨습니다 ㅎㅎ 그렇게 쿨하게 수술 예약을 하게 되었네요.
대다모에 아쉽게도 소량이식 케이스는 많이 없고, 있어도 2,3차 수술인 경우가 많은게 아쉬웠어요. 특히 다나 소량 케이스는 더 없구요 ㅠ 그런 의미에서 제가 후기를 조금이나마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의 500모낭 수술은 9월 둘째주 중입니다. 벌써 기다려져서 요새 대다모 로그인횟수가 엄청 잦아지고 있어요. 수술 후에 후기로도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모두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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