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줄을 끊으려는게 아닙니다.
님의 지당하신 말씀대로 좀 제대로 알려 주십시오. 칼자루는 바로 님들이 쥐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하도 노하우 타령하니까 그 실체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전과 같은 태도로 나가신다면 저 같은 사람들과 영원히 싸우게 될 거고요, 비호감만 조성될 뿐 성과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라이드만 있으시다면 그게 님들도 좋고 탈모인들도 좋은 소위 win-win전략이 아닐까요?
한가지 더.
제가 아르바라고 한데 대해 듣기 싫다면 스스로 꺼내 놓고 이야기 하십시오. **병원 관계자라고.... 오히려 사람들 관심을 더 끌 수 있을 겁니다. 예전과 같은 글들은 마치 스팸메일 걸러 내듯이 스치고 지나가니까 말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홍보글에 대한 법적 제제가 없는 본 게시판 같은 곳에 병원 홍보좀 하면 어떻습니까?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거나, 근거없는 주장만 펼치지 않는 다면 말입니다.
자신이 책임지고 **병원은 어떠어떠한 점이 다른 병원과 차별화 되어 있고, 그 결과물로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다. 이렇게요.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은 **수준이 적정가격이다. 이런 식으로요.
저같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부터 제대로 알려주는 분은 병원 관계자분, 엉뚱한 글을 쓰는 사람은 아르바로 생각할겁니다.
아참, 한글 맞춤법좀 맞춰서 글씁시다. 일단 읽는 것 부터가 짜증날 수 있는 겁니다.
>
>이런 말 한다고
>
>밥줄을 끊을수는 없져~
>
>남 돈버는데 신경 끄시고요~
>
>제데루 알려주는데 아르바라고 하면 안되져~
>
>진심으로 사과는 받죠 뭐~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북대를 아직도
>
>모르시남여?
>
>>제가 경북대 아르바라고 비꼰적이 몇번 있습니다만,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곳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탈모증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수많은 분들에게 정보 교환의 장으로서 역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나름대로 신중하게 결정하여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은지 3달 반이 지났습니다만, 아직도 이곳 게시판에 자주 들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몇몇 병원 관계자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글들을 남기면서 많은 사람들을 그쪽으로 호도하려 한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 부터 관심있게 지켜봐온 터라, 그런 글들이 해답일 수 없다는 명쾌한 결론을 내렸고 몇 번의 반박을 해 왔습니다만, 오늘 급기야 저를 싼 병원 아르바로 넘겨 버리는 웃지못할 헤프닝까지 겪었습니다.
>>황당하지만 이해합니다.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쯤에서 못 박아 두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그 분들 글을 반박한 것이 원인이라 생각하고 이제 그러지 않으렵니다.
>>제가 욕했던 부분은 제 잘못이었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오죽하면 그런 글을 올릴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조심스레 부탁을 드리자면,
>>
>>첫째, 만족도를 더이상 운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해당 병원에서 시술받은 본인이 언급할 문제일 뿐, 타인의 입을 통해 만족도를 언급한다는 것은 오히려 신뢰감을 떨어뜨릴 거라는 사실.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알 수 있겠습니다.
>>둘째, 근거없는 노하우를 더이상 운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논리적 근거와 실증적인 사례를 제시하면 노하우가 분명합니다만,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필요한 법.
>>이곳에 수많은 글들을 접해본 저로서는 아직까지 경북대 노하우의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밝혀 진다면 좀더 심도있고 발전적인 논의가 진행되리라 예상합니다. 근거없는 노하우 역시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
>>이 두가지 역효과를 피한다면 더 좋은 홍보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병원 홍보가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올바른 정보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다면 오히려 이곳 게시판에서도 긍정적 요인일 수 있을 겁니다.
>>
>>post script.
>>아래 글은 본래 공주생각이 아닌 광수생각이었습니다.
>>탈모 초보자 분들께서는 아래글과 '가발 7년차'님 글을 비교해 가며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르바 님들의 답글을 기대합니다.
>>
>>
>>수술거금 650만원들여한 어떤넘은 미쳤남여?
>>요즘 돈된다니까 비뇨기과에서두 하는군여 .ㅋㅋㅋㅋ
>>
>>빠른일정이라함은 뭘 말하는것이진 생각두않쿠
>>쇼불쳐여?쇼부칠께 따루있져. 수술은 도박이 아닙니당.
>>미아리 대지극장앞 비너스외과에는 200만원한다는데
>>함가보시져 ㅋㅋㅋㅋ
>>
>>장님 문고리 잡는식으로 어쩌다 한번수술잘됬다고
>>나두 모두가다 잘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잡다한 수술안하구 하루한사람만 정성껏 수술하는 모발외과에서는
>>들쑥날쑥이 아니라 수술한 모든사람 전부다 100% 만족한다네여.
>>물론 첨에 다른병원들보다 비용이 좀더 들지만 길게보면 선택의
>>여지가 있겠남여? 성공하구 대머릴 날려보내는게 중요한거져.
>>
>>여러분들두 병원선택잘해서 다들 득모하세여~
>>이상 답답한 마음에서 공주 생각이었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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