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는 후배가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모자를 벗고 다니길래
머리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진짜 깜쪽같긴 하더라구요..기존에 탈착식 가발은 저도 예전에 한동안 쓰고 다녔었지만
그건 너무 티가 나거든요 그런데 부착식이라고 요즘 나오는 가발은 많이 좋아진거 같네요
그 후배한테 가발이냐고 차마 물어보진 못했지만 제 시선이 후배눈위로 조금만 올라가도
당황하면서 화제바꾸는게 예전에 제생각도 나고...아 가발맞구나 싶더라구여..
>
>오늘 저녁에 친척형이 저희집에 놀러 왔는데요
>처음엔 누군지 몰랐습니다 ...
>알고보니 친척형인데 가발쓰고 왔더군여
>놀랐습니다 ... 티가 거의 안나더군요
>꽤 뚫어져라 보지 않는한 모르겠더군요 ... -.-;
>친척형과 두상이 비슷해서 저두 한번 써봤는데 와.... 라는 감탄 밖에 안나오더군요
>머리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달라 보이다니 .. 놀랐습니다
>착용한후 충동구매를 느껴서인지 몇몇 가발 사이트를 둘러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갓갓으로 마음이 진정 되더군요
>뭣 때문에 가발 한번 쓰면 평생 써야 된다 는걸 느끼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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