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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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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의 남자입니다.
탈모로 계속 고민하다가 더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는 생각에 어제 탑하고 보자르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탑 원장님이 가자마자 왜 여태까지 아무조치도 없이 그냥 허송세월을 보냈냐며 꾸짖으시다라구요.
그정도로 제 상태가 심각하구요.... 아마도 2차까지는 해야할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는 꼭 모발이식을 할려구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장가도 취직도 못할거 같습니다.
아직은 학생이이서 모자의 힘(?)으로 버티고 있지만 제 주의 사람들이 이제는 다 아는 눈치여서 굉장히 괴롭습니다.
일단 두군데서 상담을 받았는데 탑은 보자르에 비해 조금 불친절(?)하고 사무적인 느낌을 받았구요 10분정도 상담만하고 끝났다길래 그냥 상담비내고 보자르 갔습니다.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기분은 조금 좋았는데 탑에비해 보자르 병원의 분위기가 조금 세련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직은 어디서 할지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보자르가 조금은 끌리는게 제 맘입니다.
아직 부모님하고 얘기는 안해봤지만 개강전에 얼른 결정해서 해버릴려고 합니다.
내일은 어제 처방받은 프로페시아 사서 꾸준히 먹을 겁니다. 지금까지 아무조치 없이 허송세월은 보낸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군요.....ㅠㅠ
혹시 탑이나 보자르 혹은 다른곳에서 하신분들의 추천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벌써 2006년의 첫달도 반을 넘어 가고있습니다. 올해에는 모두 득모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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