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는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은 데다 님과 같은 위치 쪽에 더 많이 올라간 편입니다. 저도 지금 탈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머리 감을 때 머리빠지는 수 봐서는 덜덜덜입니다. 머리 빠지는 거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전 아직 수술할려면 돈도 벌고 해야 해서 멀었지만 님은 정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꼭!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이고 직장다니는 남성입니다.
>몇달전부터 대다모라는 사이트를 알아서 좋은 정보도 많이 알게되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항상 풍성한 머리를 유지해오다가 언제부턴가 앞머리 스타일이 예전처럼 살지
>않는다는 것을 4년전에 처음 알게되어 자세히 보니 이마 양쪽이 아주 조금 올라갔을 뿐
>심한 정도는 아니였고, 머리를 약간 짧게 잘라 젤을 발라 세우면 스타일이 그런대로 잘 살고 했거든요
>
>지금도 젤을 발라 앞머리를 세우고 양쪽 이마 (특히 왼쪽이마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부분은 약간 훤하기 때문에 살짝 머리로 감추어 보지만 예전처럼 스타일 안살고
>머리 만질때도 오래걸리고 아직은 남들은 잘 모르지만 가끔식은 정말 머리 땜에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습니다.
>
>유전적인 사항으로는 친가쪽에는 대머리가 없으나 외할아버지가 대머리셨기 때문에
>대머리 유전인자가 존재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4년전부터 지금 현재까지 헤어라인 변화과정을 보면 전체적으로 이마 양쪽이 M자 형태로 조금 올라갔고
>(특히 왼쪽 헤어라인이 오른쪽에 비해 좀더 올라갔습니다) 전반적인 이마 헤어라인 부분 앞머리 숱이
>예전보다 조금 없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
>현재까지 탈모방지와 관련해 특별히 실시하고 있는 치료는 없습니다.
>약물치료도 생각해 보았지만 한번 복용을 하게 되면 계속 복용을 해야되고, 체질에 따라 틀리겠지만
>약물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감수해야 된다는 여론이 많아서 현재 생각으로는
>가급적이면 앞으로도 약물치료는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
>지금 현재로서는 이마 양쪽 M자로 후퇴한 부위와 이마 헤어라인에 모발 이식을 고려하고 있는데
>첨부된 사진을 보시고 저의 현재 상태와 모발이식을 할때 필요한 모발 이식수, 비용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모발이식 후에도 약물치료를 꼭 해야되는건가요?
>혹시 여기 계신분들중에 모발이식하시고 약물치료안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
>지금 저의 상황을 보시고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그럼 여러분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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