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고민 끝에 결정하게됬네요...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다는소린 마니들었었는데 중학교...고등학교 올라가믄서 점점 스트레스가 되더군여..
머 완전 까진건 아니구여 머리 올백하구 손바닥대면 네손가락 넓이의 이마고 3자라인이라 좌우측으로는 좀씩 더들어갔구요..
머리숱은 꽤 많은편이라네요 병원두곳에서..
여기 글들 쭉 읽어보니 병원이름 거론하믄 안된다는건지 알바라고 오해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숨길필요있나여?
어짜피 같은 고민하는사람끼리 정보 공유하는 곳이니만큼 아예 숨기진않겠습니다..
일단 알아보기는 2~3달전부터 인터넷으로 계속 알아보고 직접간곳은..
ㅌㅌ 과 ㅂㅈㄹ 두곳 가보았습니다 두곳이 가까운곳에있으니 그렇게된듯...
일단 ㅌㅌ은 가격은 비싸다고 해서 왠지 더 끌리는듯한 느낌이있었으나....... 상담시 좀 제의사를 반영해주지않고
소신대로만 얘기하더니 무저건 수술안된다고해서 좀 기분이 상하더군요..
ㅌㅌ 상담하신분왈! 그정도면 아직 탈모가 진행된게 아니고 시작점이라 지금하믄 가운데 뻥 뚤리게되서 엄청 더 이상할
테니 수술 못해준다고...나중에 누구 탓하겠냐고...일단 약물치료부터하구 나중에 많이 진행되면 오라구...
그러면서 그렇게 될경우의사진!! 앞과뒤 머리털몇개있구 아예없는사진들만 보여주더군여...ㅋ
완전!!!!!! 넌! 대머리 된다! 그니까 지금은 안된다! 나중에 다 까지믄 그때하던가 해라 ...완전 기분상했는데 상담비
12000아까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ㅂㅈㄹ 갔습니다... 일단 싼가격과 ㅌㅌ 에 비해 뒤떨어지는 시설에 약간 불안감을 못느낀건아니지만..
상담하시는 실장님 참 친절하시더군여... 불안감인지..왠지 긴장이되서 별루물어본건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면 참 열시미 설명해주시더군여^^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료보험안되는쪽은 의사가 측정하기 나름이라고 치과를하는 고모한테들은바있어서...
싸다고 의심안하기로했습니다... ㅌㅌ 에서 기분상해 그런지 그냥 하는쪽으로 하게되더군여 ㅋ
아!!그리고 중요한거하나 ㅌㅌ에서 상담시에는 여자분이셨는데 직접머리안넘깁니다 가까이와서는 머리한번 넘겨보세요..
상담좀하다가 제가 그래도 무저건 하고싶다하니까 다시한번머리넘겨보세요..하고 직접안만집니다..
하긴 이건 프라이버시문제니 기분상할까바 안했을수도있겠네요 개인차지만 일단저는 좀 그렇군요..
ㅂㅈㄹ는 다가와서 직접머리 넘겨보고 라인 대충이정도하믄 되겠다 등등 뒷부분은 이부분을 절대한다하며 친절하더군여..
그래서 바로 최대한 빠른날자잡아달라고 하고 예약금 조금 주고 왔습니다..
근데 막상 예약을하고 나니 걱정반 기대반이네요...ㅠ.ㅠ
혹시 ㅂㅈㄹ 에서 수술하신선배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잘되었든 아니든 진솔한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여기 글들보며 느낀건데 왠지 믿음가는글이 없더군여..
그래서 저의 후기를 일주에 한번씩 사진과 함께 올릴거에요.. 잘되든 못되든...잘되길바라면서...그리고
다른 수술고민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사진은 제가 수술하는날인 '06.4.8일부터 올리겠습니다....일주일간격으로 전사진은 미리찍어두었다가
수술당일날 집에와서 후기 찍구 전후로 올리도록하죠...
광고 어쩌고 하실분 리플달지 말아주세요...전 분명 광고나 홍보차원이아닌 탈모인들과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가을의유서 << 제가 예전에 잼있게읽었던 책이라 이걸루했는데요 항상 이이름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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