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일 토요일 강남역 ㄴ ㅎ ㅇ 병원에서 모발이식 받고 왔습니다. 3800모(1900모낭, M자)에 이식 했습니다.
저는 사실 심한 M자 탈모나 그런 것은 아니고 원래부터 이마가 넓었는데...나이드니까 머리숱도 가늘어지고 조금씩 뒤로 밀리는 느낌
두 들어서 모발이식을 받아습니다.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상담실장님이나 원장님 진료시 꼼꼼하게 체크해주고시고 또 질문에도 대답을 잘 해주셔
좋은 인상을 받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할인 혜택등을 받으니, 바교적 괜찮은 비용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절개 슬릿 방식이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지만.......채취 및 슬릿, 이식 해주는 모든 원장님 및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집중해서 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취는 좀 아팠습니다....ㅜㅜ....마취할때 약간 진정 효과가 있는 주사를 놔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안 맞겠다고 했는데.....혹시 수술 받으실 분들은 지병 없거나, 단기 수면 유도제에 대한 두려움 없으시면 맞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다음에 혹시라도 밀도보강이나 추가적인 이식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맞을 겁니다..ㅋㅋ).
수술 후 이틀됐는데....현재는 크게 불편감도 없고, 통증이나 붓기도 크게 없습니다...토요일날 수술을 받아서, 아직 샴푸를 받으러
병원에 가지 못했지만 현재는 출혈도 거의 없고 뒷머리에 거즈만 좀 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수술 당일은 피가 좀 나니, 꼭 배게
에 수건 두겹으로 받치고 주무세요. 하나면 받치면 수건으로 다 스며듭니다. )
저는 어쟀든 버킷 리스트인 모발이식술을 끝냈구......다들 원하시는 좋은 병원에서 수술 잘 받으세요...좋은 결과들 기원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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