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모발이식 수술 받았습니다.
M자 절개 4500모 수술했는데 머리 땡기고 아프네요.
빨리 2주 지나서 샴푸도 편하게 하고 통증도 좀 가셨으면 하네요.
수술 후 생착 상황 등은 다시 올리기로 하고 상담 병원 돌고 결정한 과정 간단하게 리뷰해 봅니다.
저는 총 4개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고 ㅁ*ㅇ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병원 3곳, 여의도에 있는 병원 1곳을 방문했는데요.
1곳은 2500모, 나머지 3곳은 4000모 이상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2500모를 얘기한 곳은 당연히 저렴했지만 다른 곳과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아
4000모 이상 하는 것으로 하고 병원을 고민했습니다.
고민했다고 했지만 사실 별로 크게 고민은 안했습니다.
최종 결정한 병원이랑 상담한 후에 '여기서 하면 되겠다'라는 느낌이 딱 들더군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상담에 성의가 느껴졌거든요.
제가 방문한 4곳 모두 기본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당연히 전문성도 느껴졌고요.
하지만 수술을 하는 원장님이 성의 있게 오랜 시간 상담을 해준 곳은 1곳 뿐이었습니다.
다른 곳들은 실장님 상담이 길고 원장은 잠깐 들어와서 모발 상태만 확인하는 정도 였거든요.
ㅁ*ㅇ은 원장님이 디자인도 꼼꼼하게 잡아주시고 제 모발 상황과 수술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담배도 안 피우고 뒷머리 상황이 좋아 무조건 잘 나올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제시한 가격도 나쁘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상담한 원장님 후기 찾아보니
큰 병원에서 최근에 독립해 개업하신 분이더군요.
이전 병원에서 수술한 후기들도 괜찮고 해서 바로 결정하고 예약했습니다.
수술 과정도 좋았고 모발이식도 기존 얘기한 것보다 많이 해주셔서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고민하는 분들 상담 많이 다니시고 후기 잘 찾아보세요.
느낌이 딱 오는 곳에서 하면 무조건 잘 나올 겁니다.
그럼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 꼭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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