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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2차 모발이식 한지 3일차입니다.

  • 1년 전

  • 759
3
7~9년전쯤 절개로 2000모쯤 M자 심었었는데,
최근들어 휑하고 스타일링도 잘안돼서 2차 모발이식 하고왔습니다.
지인소개로 다른병원에서 하게되었고, 비절개 히든컷으로 진행했습니다.
금액은 확실히 절개보다는 꽤 비싼편이지만, 마지막 모발이식이라 생각하고 투자했습니다.
대표원장님께 받았고, 상담실장님, 수술도와주시는 진료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병원 운영에 있어 시스템 또한 굉장히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채취부터 이식까지 디자인, 모두 대표원장님이 직접 전부 다 하시고,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기존 과거에 했던 절개 이식이, 거의 민머리수준에 솜털만 나있는수준이라고, 한게맞는지 의아해 하시더라구요.
그때 당시에도 꽤 유명했던 곳에서 한거였는데.. 지금와서 찾아보니 병원에 비해 생각보다 의사수가 많네요.
페이닥터 같은느낌이 들기도하네요.. 그때에 신중하게 할걸 그랬어요.

아무튼 채취만 3시간정도 진행되었고, 이식하는데 2시간 조금 넘었던거같습니다. 3500모 심었고..
중간에 화장실 한번 갔다왔는데, 5분이상 소요된거같습니다.
어지러울수있으니, 천천히 돌아서 누우라하고, 단계별로 의자에 앉았다가,
천천히 발을 땅에 놓았다가, 일어나서 발뒤꿈치를 들었다놨다 하면서 어지럼증 테스트도 하고
의자에 앉아있을때에도 혹여나 넘어질까 손으로 등을 받쳐주시고,
화장실갈때도 주사액 맞는 수액 거치대를 같이 잡아주시면서 부축해주시고
하나하나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수술 완료 해주셔서 기분좋은마음으로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니, 응대부터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 자주 보게되는데, 흠 잡을곳없이 완벽했습니다.
아직 3일차니까, 다음 지나서 후기 이어 쓰도록하겠습니다.


과거 첫 모발이식때는 자면서 잠결에 머리를 긁곤했어요. 베게에 머리카락이 떨어진것도 발견했었고..
이번에는 손에 장갑까지 사서 끼고 자고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가려움증약을 먹고잤는데, 너무졸려서 정신없이자다가 깨보니 장갑도 벗겨져있고,
약은 미치게 가려운거아니면 참아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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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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