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7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8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9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 10등 회원등급 락켓롤

[모발이식] 머리 심으러 비행기 타봤습니다. 수술 5일차 상태

  • 1년 전

  • 1,515
5
b535564646556456 1.jpg

<수술전>

2878979896896 2.jpg

<2일차>

5dsadasdasdasda 3.jpg

<5일차>

인생 처음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원래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전혀 걱정을 안 하고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앞머리 라인이 조금씩 비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옛날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차이가 꽤 뚜렷했어요. 군대에서 찍은 사진을 봤는데... 그땐 빡빡이였는데도 이마가 더 좁아 보이더라고요 ㅋ... 지금은 그 부분이 매끈한 이마가 되어버려서ㅋ 더 이상은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은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집사람 친구 남편이 다나에서 수술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관심이 생겼어요.ㅋ 부산이나 가까운데서 할까 했지만 와이프가 성형은 강남이라고 적극 권하는(?) 바람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전혀 후회 없습니다. 원장님도 굉장히 베테랑 느낌이셨고, 어디까지 커버가 가능한지 정확하게 짚어주시더라고요. 라인도 직접 그려주시는데, 예전 리즈 시절 제 이마 라인이랑 거의 똑같아서 괜히 웃음이 났습니다 ㅋ

수술 당일에는 도착해서 환복하고 동의서 작성했습니다. 다시 디자인 그려주시고 비절개로 진행했습니다. 채취는 앉아서 하고 이식은 누워서 받았네요 그 이후부터는 마취때문에 기억이 좀 흐릿하네요... 회복실 가서 쉬었는데 창문 밖 뷰가 괜찮았습니다...ㅋ 부산 촌놈이라 그런지 창밖보면서 멍때렸네요 저는 집이 부산이라 하루 입원했는데 입원실 퀄리티도 괜찮아서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날엔 신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전철 타고 이동했습니다. 급행 타니까 한 시간도 안 걸리더라고요. 비행기 타고 부산 내려갔습니다. 거리는 좀 있지만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네요

경미하게 욱신거리긴 했습니다. 근데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비절개라 그런지 통증은 신경 안 쓰면 없을 정도였고...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 준비해놨는데 먹을 일은 없었습니다ㅋ 이식부위 구멍 하나하나가 식모기로 찔러 넣은 자국인데... 저렇게 촘촘하게 하려면 손 엄청 많이 갈 듯합니다. 이식이랑 채취는 각각 다른 원장님이 해주셨는데 오히려 이게 낫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샴푸 방법, 자세, 피부 자극 피하는 법까지 다 안내해주셨습니다. 집 와서는 토닉 스프레이 계속 뿌려주고 있습니다. 꽤 촉촉하게 유지돼서 괜찮습니다. 집이 멀어서 지문샴푸도 직접 하고 있는데, 거품 만들어서 살짝 얹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아직 암흑기 전이라 그런지 현재는 꽤 촘촘해 보입니다. 이대로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암흑기 오면 후기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5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