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자 때문에 상담받으러 갔다가 정수리도 같이 하는 게 낫겠다고 해서
4500모 비절개로 두드림성형외과에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처음엔 잘 몰라서 모발이식만 받으면 바로 다 해결할줄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더라고요 ^^
힘든 시기도 많았습니다
수술 직후부터 힘들었던 건 채취 부위가 뻐근해서 차에 오래 앉아 있는 것도 불편했어요
그리고 바로 출근 가능할 줄 알았는데 저는 일주일 정도는 모자 없이는 좀 부담됐네요
생각보다 붉은 기가 남아있더라고요
암흑기 시절때도 있었는데 후회도 많이 했어요 이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면서 모발이식을 했어야하나 싶을정도였고요
근데 그냥 답답한 시기만 있을줄알았는데 이런 고생을 다 겪고 관리도 열심히 해주다 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이식모도 다시 자라고 길이도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원래 제머리처럼 되더라고요
탈모부위 매꿔지니 이렇게 한순간에 달라질줄몰랐어요
특히 정수리처럼 변화가 천천히 오는 부위는 조급하게 생각 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M자도 자연스럽게 채워져서 머리 올렸을 때 예전처럼 깊게 파여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도 자연스럽게 채워지지 않았나요 ~~
나이도 젊어진 느낌이고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후기보시고 다른분들도 도움이 많이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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