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M자, 정수리 전두부 모발이식 1년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모발이식 했다는 사실도 까먹을 정도로 지금의 모습이 익숙한데
1년차 경과 보러 병원 다녀오면서 1년 전 모발이식 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정말 큰 변화가 있었네요.
할아버지가 탈모셨고, 저희 아버지는 괜찮으셔서 20대때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한세대 건너뛰고 유전된다는 얘기도 있지않습니까?
주변 보면 탈모 오는게 20대 초반부터 오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초반엔 괜찮아서 마음 좀 놨다가 후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여러 이야기 차치하고… 아무튼 M자탈모에다가 정수리쪽까지 범위가 넓어져서
두드림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M자여서 내려야하는 헤어라인 범위가 넓어서 M자위주와 헤어라인, 그리고 전두부쪽까지 해서 4000모 심었습니다.
모발이식 후 세달차 때까지도 심어놓은 곳이 듬성듬성이라 스트레스 많았네요…
경과보러 갔을 때 지금은 그럴 수 있는 시기라는 말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던지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암흑기가 오면 머리카락이 나는게 전혀 안보이고 두피가 매끈하게 보이거든요?
그러면 심은게 다 빠져버린건 아닌지,
수술하느라 고생하고 돈 쓴게 허탕이 되는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드는데
4-5개월차 쯤부터는 듬성듬성했던 곳들이 조금씩 좋아집니다.
7-8개월차쯤부터는 심은 곳 머리카락도 나름 길어서 숱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기존 머리길이와 같아져서 넘겨도 전혀 문제 없네요.
모발이식 전 디자인했던 것과 비교하면 새 삶을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끝까지 신경써주신 실장님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탈모인분들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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