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범위가 좀 많아 제목에는 다 적지 못햇지만 저는 헤어라인, m자, 전두부, 관자, 정수리까지 꽤 많은 부위에 3500정도 모발이식을 하고 왔습니다
겉보기에는 사실 많이 비어보이는 머리는 아닙니다만 막상 머리를 까보면 듬성듬성 비어보이는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이리저리 숨기고 가리면서 살았지만 더운날에도 계속해서 머리가 신경쓰이고 이게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여름 휴가를 땡겨서 모발이식을 하고 난 후의 장장 14개월차의 후기입니다
현재는 그냥 보통 머리와 다를게 없이 살고 있고 관리도 예전처럼 빡세게 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1년가까이까지는 그래도 계속해서 관리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완전한 안정기가 될때까지는요
암흑기는 남들 오는거만큼 왔습니다 이게 제대로 심어진게 맞나싶을 정도로 골룸 같이 빠지긴 하는데 경과보러 갔을때는 괜찮다고 잘심어진거 맞고 새머리가 자라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안심을 시켜주시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 눈으로 보고 겪으니 멘탈 관리는 좀 어려운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 저는 생착이 좀 더 잘된다고 하는 절개로 했는데 그래서 뒷통수 관리도 같이 해준 편이고 지금은 까서 사진 찍어보라고 하면 크게 티는 안나는 상태입니다
만약 좀더 생착이 잘되고싶다하면 절개하는걸 부담스러워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쓸 후기가 있다 생각해보면 그냥 빠르게 빠르게 하는게 답이다싶은 다들 후기 보면 빨리 안한걸 후회한다고 하는 글이 많은데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고 뭐든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빨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강남역 두드림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하고 온 사람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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