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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의 실체!! 에어캐나다 싼게아니다!!

시간이되시고 여유가되시는분은 싱가폴행이나 대한항공으로 다녀오세요

밑에글은 에어캐나다가 우리나라 고객을 얼마나 무시하고있는지 인터넷에

올리신글을 퍼온글입니다 대부분 에어캐나다의 평가가 이렇습니다!!

머리심으러 가는것도 고생인데 이틀을 비행기에 머무는우리에게 정말

치명타 적이고 제가 느낀것도 그러했기에 참고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그러

지 못한분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가야되지만요!!

서비스

근래에 에어캐나다를 두번 왕복이용해 보았으나 무슨 3류 관광버스도 아니고 내가 타본 항공사중에 최악을 달리는지라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많이들 알고있겠지만 북미쪽 항공사들은 보통 환갑을 넘게 서빙하기에도 애초로워 보이는 그러나 사악한 미소를 띄고 있는 승무원들이 게이트 앞부터 반갑게 맞이한다. 대략 대한퐝공이나 아시아나처럼 젊고 상냥한 미소를 기대했다간 게이트 들어가기전부터 겁에 질리기 마련이다. 나는 그나마 유나이티드 항공은 종종 이용했기에 겁에 질리지 까진 않았고 무사 탑승했다.


에어캐나다의 체크인

우선 에어캐나다는 직접 본사가 들어온 케이스가 아니고 동보항공이라는 에이전시를 이용해서 국내영업과 항공서비스를 실시한다. 즉 에어캐나다 비행기와 기내식, 승무원정도? 는 본사에서 오고 나머지 관리는 본사의 허가아래 동보항공에서 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체크인을 해주는 사람들 역시 에어캐나다의 직원은 아니다. 보통 이 사람들은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처럼 대기업식의 교육을 받지못했다고 보여지고 hospitality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보면된다. 캐나다의 에어캐나다는 불친절하기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 패턴을 따라가고 있다. 한국 승객들에게 negotiation이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체크인 카운터에선 손님에게 막말하는 경우도 가끔있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으로써는 상상도 못할일이다. 그들은 에어캐나다 본사의 승객 운송 정책 또한 정확하게 다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정보를 프린트해가서 보여줘야 되는일도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경우에는 체크인할수있는 짐의 양과 무게 부분에게 체크인카운터에 잘못된 inform으로 면세품 픽업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compensation은 없다.-_-;

한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

아시아항공사랑은 기본적으로 다름을 인지하고 탑승하길 바란다. 한국말을 할줄 아는 승무원은 배치되나 그들은 캐나다 사람들로 교포들이 태반이며 특유의 건방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탄 비행기의 경우 꼬마아이가 자기는 라면을 먹고싶다고 승무원에게 말했다. 머 이아이도 개념이 없긴하나-_-; 한국어를 구사하는 캐나다 사람인 승무원의 말이 대박이다. ' 꼬마야 지금 서비스 안된다. 너 먹고 싶니? ' 꼬마가 말한다. '네!' 여승무원왈 ' 그래 그럼 7시간동안 안먹고 기다려야겠네?  그때 서비스되는 시간이니깐 ' ;; 그 꼬마가 7시가 또한 매우 배가 고프지 않을까 싶다. 원래 기내 안에서 라면이 서비스 된다고 하면 주던지 아님 지금 불가능시간이니 그냥 기내식을 먹으라고 하던지.; 그 꼬마는 말그대로 7시간기다려서 라면먹었는데 그 쌀쌀맞던 한국말을 구사하는 캐나다 승무원을 잊을수없다. 또 한국손님들이 신문을 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신문은 맨처음에 제공되는거라 이제못준다고 하질 않나. 신문을 주는데 아저씨가 밑에있는 중앙일보달라는데 순서대로 주는거니 그냥 보라고 하질않나.; 마치 원칙을 따르는듯하는 인상을 보이지만 그래봤자 캐나다는 이민자들한테 돈받고 땅파는 나라아니었어? 1억2천씩주면 영주권내주는 원칙을 지키는 나라의 관습이라 다들 그런건지;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또 일부 고학력층이 죽어라고 승무원학원에서 인성을 교육하고 필드로 나오는것과는 다르게 에어캐나다는 2개국어만 할줄알면 대부분 채용되는경우가 많으므로 travel service 나 tourism 혹은 항공운항을 전공하여 배우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아닌경우가 대부분인듯 허이. 한국내 항공사에서는 비만이란 자기관리에 실패라고도 볼수있는 부분이므로 승무원들의 건강유지에도 각별한 분위기로 알고있다. 허나 에어캐나다의 승무원들은 우선 자기관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내가 탄 비행기의 한국어 구사 승무원 3명중 2명이 복도를 지나기가 버거울정도의 고도비만으로 생각됐다. 비만으로 무엇인가를 판단하는건 절대아니지만 자기관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건강관리 또한 그들을 고용한 회사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그대로 승무원은 음식점의 서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그들자신을 일종의 안전상식을 지닌 서버정도로 학대하는듯 보였다. 내 옆자리에 홍성에서 오신 정말 농사를 지으시던 분같은 2분의 할머니와 1분의 할아버지. 해외여행은 처음이시라고. 애초롭게 한국인을 구사하는 승무원에게 입국신고서좀 쓰는걸 도와달라고 하자 읽고 쓰라던 승무원들...; 그렇게 딱딱하던 그 승무원들도 캐나다 사람들과 미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철한 편이다. 농담도 하고 자연스런 분위기 이나 한국승객들을 무시하든 태도는 대단하다고 하겠다. 이는 우리가 에어캐나다의 고객서비스를 통해 불만제시를 해서 리포트될 경우가 매우 낮기 때문인것도 한몫한다고 한다.

좌석 그리고 기내환경

나의 경우는 좌석의 한쪽이 떨어져나가고 트레이테이블이 고장나서 엉덩이 반만 기댄채 밥을 들고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6개월 티켓을 180만원주고 끈어서 이런좌석을 받는건 아니라는 판단아래 과감히 사무장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미안하단말은 한마디없고. 자기가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으니 만약 니가 컴플레인을 하고 싶다면 폼을 가져다 줄순있다고 있다.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다. 사무장이 우리할아버지 또래는 되는듯 하여 별말없이 10시간을 울며겨자먹기로 탔던 기억이 난다. 내가 불쌍해 보였던 어느 프랑스어 구사 승무원이 그 할아버지한테 저 손님한테 무례했다는 둥 말하자 내가 들을껄 알았는지 커튼을 쳐버린다. 아.. 한국인이라서 무시당한건가 순간 눈물이 핑 돈다. 나의 아버지는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했었지만 별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어구사 캐나다 승무원에게 김치 좀 더 달라고 하자. 없어요 라며 매섭게 뿌리치고 가더란다.

에어캐나다는 우선 에어버스 340과 보잉 767을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다. 보통 항공사들이 꽤 젊은 기종을 한국에 투입하는데 반에 에어캐나다는 막상 신형은 국내선과 유럽, 일본노선에 사용하며 한국에는 그 흔한 좌석앞 모니터도 없는걸 채택하고 있다. 기내환경을 말하나 마나. 에어캐나다가 매일직항을 운항하는 밴쿠버의 경우, 싱가폴과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는데 싱가폴 항공의 경우 이코노미도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장착되어있다고 하지? 그러나 막상 내가 이용했던 밴쿠버 캘거리 구간에는 모니터와 전기플러그도있어 한국시장은 이런식으로 해도 된다 라는 그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참고로 얼마전부터 일본은 에어캐나다의 최신기종으로 도쿄와 밴쿠버 / 토론토를 운항하고 있다. 도쿄 나리타 공항의 아시아의 허브로 많은 항공사들이 이용하는건 명백하고 많은 수요를 가진것은 사실이나 서울 밴쿠버 노선도 거의 항상 만석이라는걸 생각해볼때 에어캐나다는 한국내 수요에 대한 저평가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기내식 서비스

나는 에어캐나다를 2등석과 3등석 모두 이용해 보았는데 우선 2등석은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항공사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먹어도 되는 수준의 식단을 자랑한다. 2등석에서 탄산수를 주문했더니 레몬이 갈색이다. 왜이러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단다. 갈색레몬은 무엇인가. 여튼 갈색레몬에선 향이 이상했다는거 정도. 그리고 아만티세트가 나오는데 이건 대한항공이나 싱가폴항공에선 이코노미 클래스에 제공하는것과 같다. 어머니가 로마를 다녀와서 비교해봤더니. 대한항공이 한수위다.-_-;. 홈페이지에는 타사의 일등석과 맞먹는 어쩌고 써놨다. 홈페이지에 잘못된 정보를 올렸다고 신고해야될꺼 같다. 완전 "구라"이다.

3등석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정도에는 택도없으나 다른 외국계항공사와 비슷하여 패스.

그렇다면 도대체 가격은?

이런서비스의 품질을 제공한다면 도대체 가격은? 이런저런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편이라 밴쿠버까지 운항하는 직항항공사들보다 조금 저렴하다. 허나 싱가폴항공과는 대체적으로 거의 같다고 보면되고 대한항공보다는 저렴하다. 그래도 많이 차이나는건 아니며 5~10만원정도 차이나는걸로 나와있다. 경유를 한다면 더욱더 저렴한 항공사들이 많다. 일찍 발권하면 대한항공이 의외로 저렴한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나는 싱가폴 항공이나 대한항공의 이용을 권유하는바이다. 캐나다내에 국내선까지 이용한것이라면 캐나다내에 유일한 메이저항공사인 에어캐나다를 이용해서 발권하는게 저렴하겠지만 밴쿠버가 목적지라면 싱가폴과 대한항공이 서로 경쟁하며 요금을 내어놓으므로 이들을 이용하는게 좋겠다. 허나 일주일에 단 3번씩 운행하여 7번 운행하는 에어캐나다에는 훨씬 못 미치고있다.

에어캐나다도 한국 사람들은 가장 알맞는 가격에 최고의 질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들임을 인지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일본의 경우 지리적인 요건도 있지만 일본을 운행하는 거의 모든항공사는 최신 항공기에 최고의 서비스로 일본인을 맞이하고 있다. 외국계항공사들이 스시나 우동을 대부분 서비스하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있다.


Overall,

나는 소비자의 권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에어캐나다로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컴플레인글들이 나오지만 막상 에어캐나다는 이런사실을 신경쓰고 있지 않는거 같다. 한국인으로 한국여권을 들고 국적기들이 아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도 대접받을수 있는 그런날이 왔으며 좋겠다. 에어캐나다 승무원들은 나에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서비스는 좋지만 안전상 뛰어난 항공사가 아니며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있지만 에어캐나다는 안전에는 최선을 다한다고했다. 그들이 보면 에어캐나다가 안전해서 항상 만석을 기록하며 고공순항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에어캐나다는 돈이되는 노선만 열어놓고 아닌 노선을 바로 닫아버리는 식의 경영을 하고있어 항공업계에서도 얄미운 감자같은 항공사이다. 허나 비지니스는 결국 돈이고 돈은 소비자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서비스 업계가 웃음과 친철한 모습을 돈을 받고 팔고 있는것인데 내가 국내선까지 총 7번 비행을 타본 에어캐나다는 받은 돈에 비해 손님에게 배푸지 않는 놀부같은 심보를 가지고 있었다. 밴쿠버에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이곳이 또 다른 한국일까 할정도로 엄청난 한국인들이 활보하고 있다. 우리 모두 당장 안티 에어캐나다를 외치며 우리의 권리를 조금이라도 찾는다면 에어캐나다도 한국인들을 그냥 주7회 운항으로 흑자를 그리는 노선으로만은 생각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기 위해선 소비자의 권리증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서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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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1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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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JAL 한번 타 보시면 air canada 는 참 좋구나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제가 2006년에 독일에 갔었죠. 나리타 경유 JAL 을 탔는데 티켓값이 싸서 선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줌마 승무원은 기본이고, 웃긴건 제가 기류 때문에 콜라가 제 옷에 쏟아졌는데 승무원 아줌마가 바로 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더라는... 그래서 타월 좀 달랬더니.. 주방용 페이퍼 타올 몇장 던져주더라는... 할 수 없이 가방 꺼내서 웃옷 갈아 입었죠. 그리고 더 웃긴건 프랑크푸르트 도착하기 두어시간 전에 양치를 했는데.. 아뿔사 물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마침 지나가는 승무원이 있길래, 물이 안나온다고 하니 물이 떨어져서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가더군요. 그 후로 JAL 은 제 리스트에서 아예 지워졌지요.

  그리고 air canada 는 국내선은 더 합니다. 기내식 유료는 기본이고, 교포 승무원 한국어 할 줄 아는거 제가 아는데 저 뒤에 한국인 노부부 한국어로 뭐 여쭤보니까 영어로 한국말 못한다고 쌩까고 가더라고요. 제가 갤러리에서 어설픈 한국어로 다른 한국인 여승무원하고 얘기하는거 똑똑히 들었는데요.

  Continental 은 체크인 하시는 분도 그라지요. 뚱한 얼굴로 손님 맞이하는 것도 그라고. 사전 연락 없이 비행기 취소되었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제가 당일에 캐나다에 가야 했는데 저녁 때 도착하게 해준다고 해놓구선 보스톤 공항에서 오타와행 비행기 놓쳐서 13시간을 공항에서 지새고 오히려 연결편 air canada 직원이 미안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화물 분실되어서 나중에 집으로 배달해 줬는데 새로 산 여행 가방들이 찢어지고 구겨져서 안에 있던 시디 케이스가 부셔졌더라고요.

  각설하고, 외국 항공사 특히 미주지역 항공사 이용하실 분들은 불친절과 답답함 감수하시고요. 그리고 짐분실이나 손괴는 바로바로 컴플레인 거세요. 사진을 찍어두시면 더 편하고요. 저는 요즘에는 집에서 있어서 여행 스트레스는 안 받고 있네요. thai 항공이나 singapore 항공은 그런거 전혀 안 받았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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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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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사역에 있는 다나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20대 남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어린데 벌써 수술을 받냐라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 수술전 모습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너무 어린 나이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시기에 탈모때문에 너무나 어둠이 가득한 삶을 살고 있어서 힘들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이런 제 모습을 보고 너무 속상하셨는지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보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모발이식에 모자도 모르는 저여서 그날 부터 알아보기 시작했고 수술하신 분들 사진을 보니 저에게도 희망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나는 어머니께서 주변 지인들에게 잘하는 곳이라고 추천받은 곳이라고 하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병원에 상담받으러 가기 전에 어떤 곳인지 찾아봤는데 논문도 많이 내고 큰 상도 받은 병원이라 그런지 실력은 괜찮을 것 같아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병원에 가니 모든게 처음이라 그런지 긴장이 됐습니다 긴장하고 있던 제 모습을 보신 실장님, 원장님 모두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서 상담을 진행해 주신 덕분에 초반에 떨렸던 건 사라졌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제 상태 진단, 수술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제 의견 등을 하나씩 체크해주셨고 뒤통수 탄력은 충분해 절개, 비절개 다 가능하다셨습니다 수술실에서도 많은 배려와 존중을 받았습니다 떨고 있는 저의 손을 잡고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해주셨던 수술실 선생님, 매 과정마다 무엇을 하는지 설명해주시는 원장님, 마취를 책임지고 해주셨던 마취 전문 원장님, 수술 후 제 상태 체크하러 와주신 원장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제 수술한지 4일이 됐고 큰 수술을 해서인지 통증과 부기도 있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오래 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술 전에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부러워했지만 이번 수술로 제가 다른 분들에게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됐음 합니다 특히 젊은데 탈모가 심한 분들에게요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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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처음에 병원가서 상당받고 이후로 지금까지 깔끔하게 잘 진행된 것 같네요. 이제 막 암흑기를 넘겨가고 있는데요 그간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보냈습니다. 통증도 없고 딱지도 없었습니다. 아직 머리카락이 더 나야하겠지만 잘 되길 바랍니다.

조회수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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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쁨헤어의원

지치지도 않고 밀려나는 양쪽 이마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진짜 평소에 앞머리 내리고 있다가 씻거나 뭐 땀나서 앞머리 들어올릴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속시원하네요. 진짜 모발이식 고민 1년 하고 결과 받아보는것 까지 1년 총 2년 걸렸지만 절대 후회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탈모에 걸렸고 약먹어도 변화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모발이식 받으시길 추천드릴게요 비절개 노컷으로 받았는데티도 안나고 아픈것도 참을만해서 힘든건 크게 없었습니다. 수술 받아본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돈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잘하는곳 찾아가세요. 주변지인들중에 생착잘안된분도 몇분 계신데 이벤트 해준답시고 싸게싸게 하셨는데 지금 재수술알아보고있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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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수술받은지 현재 6개월차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서 3개월차 사진도 올려보았는데 수술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넓어 인상이 진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자 디자인요청을 드렸는데 알아서 잘해주신거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연 이게 이식으로 전후차이가클까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만족도가 높네요 아직 6개월차이기 때문에 더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요 저는 탈모를 약 10년정도 가지고있어서 고민을 해결하고자 탈모약을 1달정도 섭취하니 바로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복용을 멈추고 5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조절을 열심히했습니다 약 10키로 정도 감량을하니 외모적으로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생각이들어 모발이식을 결심했던거 같네요 지금 수술을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많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더욱 많이 자랐을 때 또 후기쓰러오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제 후기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536
댓글9
한상보 모바른의원

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조회수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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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40대 중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점점 밀려나는 헤어라인을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작년에 모발이식을 받았고 현재 13개월 차입니다. 처음에는 수술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특히 온라인상의 많은 실패 사례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보니 이식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수술받고 3일 후 출근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수술받은거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사도 몰라요. 그만큼 수술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 때마다 엠자 가리느라 짜증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머리 감고 드라이로 쓱 가르마타고 나가면 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어쨌든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상담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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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30대가 되니까 시작 된 탈모... 이마가 엠자로 파이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참 속상했습니다. 아직 30대 밖에 안 됐는데 엠자 탈모가 왠일입니까...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해 보자 결심하고 몇몇 병원에 상담 받아 보고 병원 시스템이 제일 잘 잡혀 있고 원장님이 상담할 때 신경써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비용도 어느정도 합리적였던 디에이성형외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모발이식 6개월이 지났는데 결과에 대해서 완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인곳도 잘 채워지고 모발 방향이나 밀도, 헤어라인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6개월차라 안정기가 와서 그런지 탈락 현상도 없어요. 모발이식 하고 흔하게 생기는 곱슬모도 없고 머리도 많이 자라서 지금정도면 넘김머리 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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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용~ 어느날 앞 부분 모발들이 조금씩 빠지는걸 느꼈었고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별다른 관리없이 방치하다보니까 점점 심해짐을 인지했네용;; 그렇지 않아도 헤어라인이 넓어서 항상 콤플렉스로 여겼는데 탈모까지 겹치니까 더 넓어보이고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끼치네요..ㅠㅠ 그리고 최근들어서 컨텐츠를 찍고있어서 조금더 나은 인상으로 촬영하고싶어서 모발이식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당! 몇군데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선택하는게 어려웠네요...무조건 가격만 생각하면 안될것같고 합리적인 곳으로 선택한게 모든모의원입니당!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원장님께서 가장 양심적인??것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술 계획이나 헤어라인 디자인까지 잘 맞춰주신 덕분에 결정했습니당! 수술도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되었고 하루 지난 지금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있어요! 다른 성형수술이랑은 다르게 다운타임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라인도 살짝 낮췄고 비어있던 엠자부분도 채워니까 훨씬 나은것같애요! 아직 기르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길러서 예쁜모습 갖고싶습니당..ㅠ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 머리 길러서 또 후기 공유하러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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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의원

워낙 M자라인이 파진느낌이기도 했고 유전적인 탈모라 모발이식을 결정한건데 6개월정도 지나니 이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절개로 수술받았는데 후두부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티도 많이 안나서 절개로 수술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암흑기도 심하게 오지를 않았고 모아만의원에서 수술받고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아주니 더욱 생착이 잘된느낌입니다 아직 완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 모수로 적당하게 잘채워진듯하여 너무 만족하고있네요 무엇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서 이런게 다 원장님 실력에 좌지우지하는구나 싶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해보면서 유지를 잘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대로 풍성해지면 딱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래서 모발이식도 전문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더 풍성해지면 후기 또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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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