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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잃어버린청춘'님이 올리신 "모낭복제 관련 글"
혹시 못보신분들을위해 복사해서 올립니다.
이하는 '잃어버린청춘'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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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실패로 끝난 실험이였고,
이미 300%나 떨어진 상태의 주식을 올리기위해 얼마전에 영국 언론에 돈을 줘서 optimistic한 기사들을 올린걸로 알고있습니다.
hairsite반응 역시 그렇구요.
한국에서 왜 번역을 저딴식으로 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임상실험2에 자원적인 파트너가 나와주지 않는 이상 연구를 아예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직접한게 겨우 한달 전쯤이구요.
정확한 임상실험2의 사진&데이터 발표는 09년으로 또미뤄놨구요.
기자도 어디서 어영부영한 인터사이텍스의 퍼센테지로 됀 엉터리 리포트 살짝 읽고 글쓴듯 하네요.
현실은 인터사이텍스는 예정돼있던 사진 발표 역시 미룬채, 투자자들이 다 떠날가봐 무서워 13%~107% / area 이런식의 데이타로 애매하게 발표했는데
결국 그나마 머리가 났던 2/3의 사람들 중에서도
1cm^2에 머리가 10개가 잇었다면 1~2개 날까 말까 하는 추측이 많습니다. (이역시 사진이 나와봐야 아는거겠지만요, 만족할만한 수준이였다면 정확한 hair count를 쓰거나 예정돼있던 사진 데이터를 내놨겠죠.)
더군다나, 만족할만한 수준이였다면, 애초에 손잡는 회사가 안나올경우 연구를 아예 중단이라는 발표를 할리도 없죠.
그리고 기사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세포치료법은 심한 화상이나 암 환자에게 무제한으로 머리카락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또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얘기지 임상에 성공했다는 얘기는 어디도 없습니다.
이미 저런 사실들은 06년에도 다 나온 사실입니다. 언제나 가능성. 그리고 언제나 5년안에 제가 알기론 04년에 int연구를 맡고 있던 캠프박사가 "5년안에 실용화 됄것이다라고 했고" 지금도 "5년안에"는 단골매뉴로 나오죠.
정확한 소식은 이미 대다모의 자게에
호랑이님의 글에 있습니다.
허황됀 꿈을 가지실분들 계실까봐 올립니다.
차라리 follica & UPenn쪽의 stem cell이 그나마 더 신빙성이 가네요.
허나 이것역시 human trial 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04년 테크놀로지 발견
06년 follica라는 컴퍼니와 손을 잡고
08년 1월 received fund
??년 tral 1 start
과연 언제 쯤이나 임상 실험 시작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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