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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빠진다고 모자자주쓰거나 햇빛피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올만입니다. 에전엔 안방처럼 다녔었는데 넘 오랜만이군요. 에전에 알던 동생분은 수술 잘됬는지 궁금하군요.저도 한때 ㅇㅁㄴ 바람에 휩쓸려 수술을 결심하려던 차에 후기사진을 보니 의외로 결과가 별로 였고 실폐 사레가 빈번하더군요> 왠지 다행이란 생각이드네요.저는 35살입니다, 지난 2년동안 선을 6번이나 봤네요.한번은 완전실퍠 . 나머지 한번은 잘되다가 직장이넘불안한관계로 그쪽 부모님이 너무 반대가심할 뿐더러 거리도 멀어서 끝낫군요. 나머진 4번은 성공적이었는데 다만 제가 맘에 안들었습니다.제가 머리숱도 없고 인상도 험한 편입니다.키는 180이 넘지만요. 그래서 첨에 다가가긴 힘든 얼굴이지만,말은 잘하진 못해도 진실성잇게 한다면 의외로무뚝뚝 하고 별로인 얼굴이 웃고 말도 잘통해주면 더 괸찮아지는것 같아요. 여자들은 베짱두둑 하고 리더하는 남자를 좋아하죠. 근데 대머리시거나 머리가 빠지신 분들은 헤어스 타일이 자꾸 신경쓰여 리더 하기가 싶진 않을 거여요. 저또한 그랫으니깐요.그럴땐 차라리 리더 한다기 보단 그냥 웃어주고 귀 기울여 주는것 가끔 농도 좀 하고 ㅋㅋ.그런게 더나은거 같어요. 아직은 돈이 대머리를 이기는 시대 입니다 앞으로도 영원 할겁니다.,저는 초기 인편인데 모자를 10년째 썻었습니다. 거의 하루에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쓰고 다녔죠? 집에서도 쓸정도 니까요.?저도 처음엔 어느정도 초초기 정도 엿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머리손질 하기가 힘들어집니다.운동을 해보았습니다.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성행위도 줄이고. 근데도 머리는 계속 빠지고 특히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 지는 것입니다.다 유전이겠지 했지만 옆머리는 상당히 두터운 반면에 뒷머리도 돼지털 수준이고요 .앞머리는 너무나 약한겁니다 바람만 불어도 머리 작살나죠? 어리적에는 머리카락이 하도 두꺼워서 동네누나들이 내머리 만지려고 안달했어요, 만지면 밤송이 쩌럼 좋데요?
이제는 반대로 담배로 하루에 1갑이상 피고 술도 양주도 마셔보고 자위 행위도 여러번 성교도 (싼데가서)ㅋㅋ여러번 한상태에서 모자를 벗고 벗었다기보다는 하루에 1시간이상 안쓰기를 일주일 정도 하고 꾸준히 자외선이 강한 오후 를 피하고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20~30분정도 쬐주니깐 머리카락에 금새 힘이 붙더군요.(대신 너무 햇빛을 오래쬐면 두피가 상하고 건조해지더군요)
햇빛을 적당히 쬐면 비듬균도 죽고 비타민 d 연향인지는 몰라도 머리카락이 탄력이 붙는거 같습니다,모자없이 나가기가 꺼리시면 외출때만 잠간스시고. 항상 머리에서 열아나나게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자주 넘겨주시고, 애전에 알던 동생분이나 다른분덜 수술 잘됐는지 글좀 남겨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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