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시점부터 피나계열약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인 약 10개월동안 꾸준히 복용하고 있구요
미녹시딜은 이식 4개월전부터 사용하다가 이식하고 2달 휴식기를 가진 뒤 다시 바르기 시작했으나 갑자기 두피에 가려움증이 와서 끊은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피나계열약과 함께 판시딜 역시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 2알씩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절개로 5500모 이식을 했는데 다른 후기의 비슷한 모수를 심은 분들을 봤을때 제 머리는 많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봤을때 6개월차가 제일 머리가 많이 났고 그 이후로 머리가 더 빠진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드리려고 글올리네요
이식 후 머리가 났다가 빠지는게 이식실패 사례인지도 같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진진료시 방문경로에 대다모 회원임을 밝히는것은 병원과의 관계에서 약자인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