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수술4일차 되었네요...ㅠㅠㅠ
근데 시간이 왤케 안가는지...ㅠ
지난주 목욜날 강남 공감의원에서 4000모 절개로 M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수술날엔 진짜 많이 떨려서 혈압도 높게 나오고...ㅠ 마취할 때 아플까봐...ㅠㅠ(제가 겁이 좀 많아서...ㅠ)
걱정을 많이 하니까 의사선생님께서 수면마취를 권하셔서... 거의잠만 자다가 수술이 끝났다는...ㅋ;;;
수술시간은 3시간정도 소요...
수면마취를 해서 그런지 어질어질해서 병원에서 쉬다가 죽먹고 집으로 귀가...
병원 분위기도 산뜻하고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들도 친절하고...
수술때 아픈것도 없고... 뭐 수액맞을때 따끔했던게 아픈거의 처음이자 마지막...ㅋ
수술 후 첫날은 아픈것도 모르고 잠도 잘자고...ㅋ
보통 절개술은 그담날 아프고 서서히 붓기가 내려온다고 하던데...
둘째날 셋째날 아픈거라고는 고개를 숙였을 때 뻐근한 정도...
둘째날 셋째날 병원가서 소독하고 머리감고... 현재 수술4일째인데 특별히 붓는다던가 아프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네요...
뭐... 얼굴 붓는다고 비스듬하게 누워서 자라고 한터라 그렇게 잔거가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외엔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수술 다음다음날 수술을 지난주 목욜에 했으니 토욜부터... 미친듯한 가려움증...ㅠㅠㅠㅠ
실밥은 12일정도 경과후 푼다고 하는데... 어휴... 절개한 부위가 가렵고 이식한 부위는 더 가렵고...ㅠㅠㅠ
대다모 글 찾아보니 별거 아니라고는 하는데... 어휴...ㅠ 모낭염인가 의심도 했지만 벌건 부분은 사라지고 검은색 딱지만 쭉 있네요...(제가 상처가 생겨도 빨랑빨랑 아무는 타입이라...)
병원에서 아직 사진을 주진 않아서 포토후기를 남기진 못하지만 추후 경과를 봐서 포토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가려움증땜에 얼음찜질도 해보고 이식모에 뿌리는 스프레이도 뿌려봤지만 그때뿐... 아진짜... 이거 미치겠네요 가려워서...ㅠ 넘 가려울땐 손으로 살살 지긋이 눌러도 본다는...ㅠ 이러다가 자다가 잠결에 미친듯이 긁으면 안되는데...ㅠㅠㅠ 빨랑 시간아 가라...ㅠㅠㅠㅠ 박박 머리감고 싶다는...ㅠㅠㅠㅠ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