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1>
<수술전2>
<수술전3>
<수술후1>
<수술후2>
<수술후3>
안녕하세요. 저도 후기를 좀 남길까 하여 글을 씁니다.
30대 초 직장인인데요, 전 머리 숱이 아주 많은 편인데 귀 바로 옆쪽 헤어라인쪽(구렛나루)이 많이 휑했습니다. 원래는 안 그랬던거 같았는데 작년에 아버지 사업 때문에 집안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그 영향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 옆쪽만 휑했습니다. 병원(피부과)2군데나 갔었는데 탈모 아니라고 하면서 피검사까지 했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진찰받았습니다. 미치겠더군요. 그럼 구렛나루 옆머리가 왜 휑한건지… 꼭 쥐가 파먹은 것처럼 느꼈고, 다른 분들은 정수리쪽 탈모로 고생하던데 저는 특이하게 귀 옆이었네요. 그쪽 두피도 좀 아픈 것 같기도 하였고,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심했습니다. 피부과 가도 탈모 아니라고 하고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계속 손놓고 있자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해서 고민하다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귀 윗쪽에서 구렛나루 중심으로 1,000모 이식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시 케어를 잘 해주셨지만 마취때는 꽤 아프더군요.
수술 후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해서 동료들이 얼굴이 왜 그러냐 해서 피부병 걸렸다고 했습니다. ㅎㅎ
미용적 측면이 있는 수술이었지만 저에게는 정말 말 못할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수술후 당일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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