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동안 고민하고 걱정만하다가 이제 더이상 미룰수없겠다싶습니다
헐 꽤 오래전부터 고민한터라 결정이 어렵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병원도많고 약간씩 의견도 틀리고
이식해야하는 갯수도 다르고 멘붕왔었지요.
이제 마음의 결정을 하고 날짜도 예약했습니다.
어제 수술전 혈액도 뽑고 머리 스켈링도 받고 (스켈링은 치과에서만 하는줄 알았네요)
이런것도하는구나 생각하고 어찌되었듯 시원하니 좋습니다.
어떤수술이든 결정도 어렵지만 수술날짜가 가까워지면 긴장됩니다.
아픈건 참을수있어 생각했었는데 수술을 직전에 앞두니 아플까봐도 긴장이되네요
내 자식에게는 이런 긴장감 주고싶지 않지만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라하니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끄는 심정으로 탈모를 정복하고
앞선 걱정일지 몰라도 또 열심히 돈벌어서 자식에게도 필요하면 해줘야겠지요.
이제 대망의 날만 있군요.
수술하고 쭉쭉 글한번 올려보려고합니다
1년뒤 성공했습니다 하고 싶네요
수술을 준비하는 같은입장의 님들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는 강남의 더블0 모발이식에서 수술할 예정이고
후기올리는 대신 약간의 할인도 받게되었습니다.
저보다 먼저 수술하신분, 나중에 하시는분 모두 좋은일 있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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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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