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상담한번받고 바로 엊그제 수술해버렸습니다.
대다모 유령처럼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후기는 누가 올리나했더니.. 저도 하고나니 올리게되네요
우선 한올이라도 더 이식해주시려고 고생하신 맨앤네이처 원장님들 감사드립니다.
머리 후두부 부분 디자인 후 부분 마취할 때 원장님이 아플꺼란 말씀에 속으론 잔뜩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견딜만하더라구요. 엎드려 이식할 부위 채취할 때 사각사각하는 소리는 들렸지만 지루한지 모르게 4~5시간이나 흘렀습니다.
두피를 절개한다…라는 느낌보다는 조금씩 좀 느낌은 있었지만 그렇게 큰 통증은 없다랄까요.
해본 분들만 아실 느낌일거예요 이건;
포토후기도 올려서 공유하고 싶은데 기회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월요일에 일단 다시 병원가기로 했습니다..
오늘3일찬데 아직 붓기가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다른분들 후기보니 붓기 심하신 분들은 뺨까지 내려온다고..
팅팅부어보일까봐 걱정되네요. 3일째 괜찮으면 괜찮겠죠?!
이제 3일차인데.. 1년후기나 최소 3~4개월 후기보니깐 난 언제 저렇게 되나 싶네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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