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절개로이식수술해서 80일정도되었습니다
나이는 올해 27살이구요..
수술전까지 약물치료 한적없구요!
저는 엠자가 아니라 정수리부터시작해서 아랫쪽으로 전이되는 그런 유형 원형탈모같은데.
수술하고나니 마음 정말편안합니다.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곧 난다는 마음? 위로가되요..흑채나 스프레이 ..잠시위로가될뿐 자신감은 못가지더라구요.. 비가오면 어쩌나 빈곳은 없는지 ...머리쪽에 사진도 찍어보고 지인을 만나도 머리부터 신경써서 위축되고 정말 그렇더라구요 제 자신이..
보통 80일정도 되면 암흑기 기간인데 이식모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이좋아져서 머리감고 말리면 정상인처럼 보이구요.
약물 프로스카를 2달정도 먹고있는데 약물효과가 대단할거란 의사선생님 말씀듣고 반신반의 했었는데 저도 하루하루 놀라고 있습니다.
이식모가 제대로 올라오는 기간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다음병원 관리 받으러 갈때 사진 받아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고민하지마세요...정말입니다...어떤고통스트레스느낌인지 알아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특히 정수리 원형쪽이신분들은 수술이 아니더라도 약물 꼭 드셔보세요 ! 정말입니다
글읽어보니 2월달부터 수술비가오른다고 하던데 더 늦기전에 하세요. 홍보하는건 절대아니구요 . 자신감을 찾는거 같아요 .
수술전 수술후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요.
술한잔하고와서 ...자기전에 글쓰네요!
두서없이 적었네요 ^^
고통을같이공유했으면좋겠습니다.
힘내시구요!
모두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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