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하고 12일 정도까지 머리도 감는건지 뭔지도 모를 정도로 주의를 했고, 실밥제거후에 시원시원하게 지문을 이용해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샴푸하고 있습니다. 프페 복용도 실밥제거후 시작하고 있구요
대략 수술후 보름까진 이식모 탈락이 정상적인 모발탈락과 비슷해서 내심 좋았고 엠자 머리인터라 빈곳에 음영이 지는것으로도 완전 좋았었는데, 어느날 샴푸하고 머리말리고 이식부위를 손으로 빗질하듯이 하며 살짝 당겨주니 단박에 100개 가량이 빠지더군요
최종적으로 현상태는
1. 이식한 엠자및 살짝내린 헤어라인의 윤곽이 많이 희미해짐, 가운데 헤어라인은 내렸는지도 모를정도로 이식모 탈락
2. 뒷통수 땡김은 아직 좀 남았지만 감각은 거의 회복
3. 이식부위 특히 엠자부위와 가운데 부분이 아직도 얼얼함(이거 정상인가요?)
4. 동반탈락은 현재 거의없는 상태
이상입니다. 병원에선 딱히 프페처방외엔 한달후 피뽑아서 만든 어쩌구하는 치료(-_-;;) 받으러 오라는거 이외엔 병다른건 없었구요.
참, 탈락모 끝에 까만게 아주 작은 동그란건 모낭은 아니겠죠?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만만한 가격의 수술도 아니고 모발이다 보니
걱정이 되긴합니다. 3달후에 사진한번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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