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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술6일째.....후기

  • 20년 전

  • 2,774
0
수술 만족도
0.0
>안녕하세요.
>몇년전 대다모 들락거리면 많은 정보 배우고
>프로스카를 알게되면서 1년6개월 복용후 피곤함,사정량 감소로 인해
>복용중단하고 모발이식을 많이 고민해오다 2월2일날 모발이식 했습니다.
>대략 2000모 이식했는데,m자후퇴 넓은 이마를 좁히려 많이 심었습니다.나머지는 정수리 부분으로
>심었구요..
>먼저 이식체취할 모발을 가위로 잘라내고 채취부위에 마취놓고,<아프더이다.마취가>.....
>뒷머리 채취하고,실로 봉합하고,무슨?스템플같은걸로 찰칵,찰칵<흔히 철심이라 부르더이다>찝고....
>점심묵고 모발이식.또다시 마취,주사기로 꾹,꾹 놓는데 정말로 아프더이다
>중간 중간에 원장님 자리비우시고,쉬고 해서 3~4시간 정도 수술한것 같네요....
>수술 마치고 인사드리고 강남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해 6시40분차 가까스로 타고 오는데 뒷머리 통증<욱신거림>....
>지금6일차인데 뒷머리 통증은 괜찮네요.
>수술 다음날 머리감을수 있다기에 조심조심 머리감고,5일치 약지어준거 묵고.....
>지금은 가끔씩 정수리부근에 간혹 따끔거리고,살 간지럽고 그렇네요.
>혹여나 수술하시고 당분간 술,담배는 안하시는게 좋겠지요.
>허나 저는 담배는 그대로 피우고,술은 6일동안 2번 먹었네요.
>뭐 술,담배 큰상관이 없다기에.....ㅠ ㅠ 절대로 이부분에서 욕하지 마시고요^^....
>지금은 수술후로 15일정도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착하믄 그때부터 운동도 부지런히 하고,머리도 박박문지르면서 감을수 있겠지요...
>그리고 모자는 얇은 벙거지모자 챙부분 모두 가위로 잘라내고,모자 윗부분 둥그렇게 가위로 잘라내고<통풍>.
>그위에 얇고 느슨한 비니모자 쓰고 있습니다.비니모자 한겹짜리 입니다.
>가끔씩 벙거지모자 안쪽을 확인해두 짧은 이식모 빠진건 하나도 발견 못했네요...<저는 장발입니다>
>지금부터 다시 프로페시아 복용할까 합니다.몇달 묵다가 나중에 프카로 바꾸어야 되겠지요.<사정상>...
>사진올려볼려구 가게안에서 찍어봤는데 밝은 조명때문에 이식부위가 헹하니 나오네요.
>그냥 거울보면 웬만큼 빽빽하게 보이는데,검붉은 딱지와 함께...
>그리고 부기는 3일째 되는날 자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왼쪽 광대뼈 옆부분이 불룩하게 솟았더군요.
>내 눈으로 봐도 표가 나더이다.귀찮아서 찜질은 안하구,지금도 부기가 얼굴에 조금 있는듯 합니다.
>몇일 더있으면 다빠지겠죠..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발이식 전부터 눈팅만 해가서 두서없이 후기 올려봅니다.---모든 분들 득모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두 2월2일에 했습니다.
전 대략 2600모 정도 심은거 같고요.. 2460모라고 했는지 2640모라고 했는지 옆에 기계에 카운터 되어있었는데 신경이 안가더라고요..
전 수술한날 병원에서 주변에 숙소를 잡아 주셔서 거기서 하룻밤 지냈습니다.
얼음수건으로 맛사지 해줘야 붓기가 없다고 하셔서 뒷머리 채취한곳이 신경이 쓰여서 잠도 안오고 해서 한참 맛사지 했구요..
수술 담날 병원에 들러서 머리감고..
제가 개인사업을 해서 당분간 고향에 내려와 있습니다.
전 아직 담배, 술 모두 안했구요..
이식한 부분 가렵거나 뒷머리채취한 부분 가렵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솔직히 뒷머리 절개하고 스탬프처럼 하는 그때가 겁나고 그랬고요..
이식할땐 마취할때만 좀..
아직까진 이식한 모발이 그대로 있고요..
언제 머리가 자랄까 하는 아득함만이 드네요..
전 탈모는 아니고 이마가 좀 넓어서 했는데..
촘촘하게 심어서 그런지 그다지 많이 심은거 같지는 안씁니다.
나중에 이마라인이 이상하지 안으려나???
기존 머리랑 어울리려나???
암튼 그런 걱정이 드네요.
이젠 약먹는것도 자꾸 까먹어 버리네요..(항생제, 소화제) 진통제는 이제 안먹어요. 뒷머리 채취한부분 연고 발라주고요..
같은날 수술한 분을 뵈니까 동기(?)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더 관심이 가네요..
득모하세요^^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09:1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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