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대다모를 안건 병원 결정하고여서...너무 성급했다는 후회가 살짝드는데...
사실 제가 수술 받을 병원 얘기듣고는 불안불안하네요.....(특히 후배님 결과보니...후배님께 죄송하지만...전 1차선에서 끝내고싶은데ㅠㅠ)
급한마음에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선택을 하긴했는데....한번 상담받고 예약금까지 덥썩 걸어버린터라서....제가 좀 대책이 없을때가 있어요...
전 여자인데 애기때부터 이마반 얼굴반이었거든요..M자까지 있어서..바람불면 머리 잡고 다니는것도 싫고..올백하고다니는게 소원?여서 부모님의만류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상담하신 원장님이 2500모정도로 M자커버와 앞머리 1cm정도 내리자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오늘 10시 예약이었는데 어제 전화오더니 착오가 있었다면서 의사선생님 한분이 11시에 오신다고 11시반까지 오라네요...바로 전날 전화와서 시간 늦추니 살짝 기분나쁘고...그런데...여기서는 그런이야기 듣지 못한거 같은데...ㅂㅈㄹ 병원 원장님 두분이 수술 같이 해주나요?
어제 어느 선생님이 수술해주시냐고 젊은분이 잘하신다고 하던데요 하니깐...두분다 젊고 두분이 수술을 같이 하신다네요~
휴~ 수술정해놓고 바빠서...이것저것 알아보지도 못하고 맘에 준비도 사실 덜되었는데....암튼 몇시간뒤 수술 받으러갑니다.
저말고도 이런 고민 가지신 분이 많은거 같아서....도움이되고자 오늘부터 수술 후기 올리려구요~ 부디 잘되서 제가하는 병원 욕하는 일은 없었으면하네요...
사진은 다녀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10:53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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