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저도 글올립니다.
전 33살이구여 약 5년전 1차 M자탈모 때문에 수술했지요. 그때 약2000모정도 심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ㅌ(높은곳)에서 했지요. 그때만 해도 그곳이 나쁜평은 없었는데 요즘은 좀... 그래서 여기저기 다녀보기루 했지요. 첨 가본곳이 ㅂㅈㄹ 입니다. 총알이 많이 없어서..많은 분들의 만류에 불구하구.. 드뎌 마음먹구 진료받기로 하구. 근데 여긴 의사선생님 봐주질않구 다리짧구 통통한 아주이기적이게 생기신 몸매를 지니신분이 상담해주네요. 컴퓨터로 사진 몇번찍구 설명하더니 바로 날짜 잡으라 합니다. 난 시간때문에 가서 전화 준다하니 그럼 예약금이라도 걸고 가라한다. 더 믿음이 안가네. 병원을 아와서 가본곳이 압구정횟집5층 C엠성형외과. 회사휴가도 내기힘들고 해서 모낭이식수술법은 다음날 머리감고 출근할수 있다하길래 많은 기대를 하고 같다. 선생님하고 전확히 3분정도 상담했나?? 그후 실장상담. 한번이식에 6~700모 이구 2차례에 걸쳐 해야한다. 총알이 너무 없다. 글구 2차례나 하는데 그거밖에 모내기를 못하나.. 에혀. 5천원 진료비내고 나와 마지막간곳이 ㅌ성형외과. 다른 회원님들의 만류와 악플이 많던데 전 1차후 나름데로 만족하구 있던터라 내자신을 믿었다. 배원장님과 상담. 1차한거는 잘자랐는데 그위쪽이 더진행을 한거라 한다. 상담후 진료비 없이 나와 몇일후 수술날짜를 전화로 잡았다. 2월1일 목요일 으.... 걱정된다. 1차수술때 너무 아팠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망설여진다. 머리감구 나서 왁스바르면 많이 티가 안나던데 그냥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다시든다. 그러나 물속이나 자구 일어나면 보이는 하얀 속살.. 다시하번 결심. 목요일 2시30예약. 목요일 정확히 2시10분쯤도착.처방전 미리받고 약짓고 마스크구입.(너무부어서) 약값 23500원에 마스크 1000원. 다시 병원으로. 약 30분정도 더지나 3시가 넘어 3층 입원실로 일단안내받고 갔다. 상의만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라한다. 간호사 언니이뿌다.ㅋ 잠시 기다리니 "환자분 나오세요" 정말 듣기 싫은목소리가 들렸다.사실 너무 떨고 있었기에 그랬나보다. 드뎌 수술실입실."거기누우세요" "네"가는목소리로 떨듯이 얘기했다. 먼저 혈압을 측정하더니 잠시 다른 간호사가 오더니 마취한다고 한다. 긴장200% 갑자기 숨이 막히구 도망가고 싶었다. 이고통알기에.. "환자분 떨지마세요" 간호사의 목소리에 큰소리로 "네" 했더니 군대식으로 말한다고 웃는다. 손에 땀이난다. 간호사분이 거즈를 손에 준다. 먼저 소독을 한다. 얼굴에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정말 고약하다. "자,이제주사 놓습니다." 아.. 울고 싶다. 첫번째 바늘이 머리를 찌른다. 아... 이상하다. 그냥 쪼금 따끔하구 안아프네. 그렇게 10방정도 찔렀나보다. 그후 바늘로 마취부위검사. 그후에 마취 안된곳 2방정고 더맞고 절개수술 시작한다. 원장님이 왔다.이곳 수술장분위기는 요즘 히트곡에 원장님이 노래를 따라 하시고 가끔 사담을 하고.. 나두 이제 안정이 되간다. 마취한곳을 절개하는 그느낌. 칼로 무언가를 잘라내는 이느낌.. 정말싫다. 다시 봉합수술하고 입원실로 이동. 절개한 모낭을 나누는 동안 약30분정도 입원실에서 많은 생각이난다. 다시 화장실 들려 수술실로 입실. 드뎌 모내기한다. 주사바늘과 머리에서 체취한 모낭을 보았다. 누웠다. 눈썹에 다시 마취주사 맞는다. 4방. 아..이건 좀아프다. 그후 약7분정도후 수술시작. 5시가 조금안되였다. 시작한다. 여기서두 큰 음악소리에 사담들.. 수술 시작한다. 잠을 청하려해두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니 잠두 못자구 눈을떠 보니 간호사가 머리심을때 나는 피를 거즈로 열시미 닦고 있으며 반대쪽은 2면에서 주사기에 모낭을 열심히 끼워넣고 있다. 화장실가고 싶다. 최재훈의 "고마워요"가 나온다. 나는 흥얼거린다. 이젠 아무렇지 않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수술이 끝났다. 7시다.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보고 옷을 갈아입고 2층으로 내려와 계산하고 집으로 출발. 퇴근시간이라 운전하고 가는길이 무척 힘들다. 약1시간30분후 집에 도착. 밥먹고 진통제와 항생제를 같이 먹구 티비를 보았다. 생각보다 안아프다.이상할정도로 안아프네. 뒷쪽만 땡기기시작. 진통제 다시 먹고.. 11시쯤 잠이 들었다. 다음날까지 편히 잠을 청했다. 땡땡이를 쳤다. 회사못간다.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 병원가서 소독했다. 소독할때가 더 아픈듯하다. 지금 토요일밤 9시.. 이상하게 안부었다. 붓기가 거의없다. 병원에선 토,일요일사이가 가장 많이 부을거라 했는데.... 1차때도 많이 부었는데, 이상하다. 내일은 어떨지.. 이대로라면 월요일은 머리감고 출근했다가 다시 병원진료간다.
회원님들 수술은 어디서 하던 ,필요하면 하세요. 요즘엔 외모가 경쟁력입니다.많은 설문도 그렇듯이 대머리라 하면 괜히 숨어들고 싶고 바람불냐, 물이무서워 고생하시는 분들 많찬아요? 1차때보다 전혀 안아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ㅌ성형외과 악플다시는분이 많던데... 전 괜찮습니다. 그래서 2차도 했구여.. 어쨌든 수술 하세요. 고민마시구요. 아픔은 3일정도면 사라집니다.그러나 대머리는 30년갑니다. 허접한 후기였구요,회원님들 모두들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떡진머리지만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11:33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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