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에 올라온 함익병의사 말대로 탈모는 유전 100%인가봐요
저도 아버지따라서 유전..ㅋㅋ
정수리 중심으로 26살 후반 넘어가면서부터 머리카락 얇아지고 빠지기 시작했는데
두피치료같은거 돈아깝고 이미 빠진것도 많아서 수술 결심한 김에 빨리 결정했어요ㅋㅋ
약은 수술 결정하던날부터 프로페시아 먹었고, 절개로 4500모 이식했습니다.
관리는 메조테라피라는거 세번 챙겨 받았어요. 메조는 시원하기는 한데 좀 아픔ㅋㅋ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비스라해서 받은...그래도 안받는거보다는 받는게 낫겠다 싶네요.
2-3개월째 이식부위에 모낭염이 3-4개정도 났었는데 염증제거하고 살균도 해줬구요. 원래 수술하고나면 모르쇠에 대충으로 하는곳도 많다 해서 모낭염 생긴거같다 느꼈을때 불안하고 초조하고 좀 그랬는데 일단 전화해서 모낭염 생긴거같다 말했을때부터 치료까지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어요.ㅋㅋ 사후관리 제대로 해주긴 하는구나 하는.
카톡으로 진상스럽게 사진보내고 장문내용으로 우울터지게 보내고 다 이해해주신 실장님도 좋았구요
지금은 6개월정도 됐는데 효과가 있는거같다고는 느끼고있습니다ㅋㅋ
다 자란건 아닌데...아직 정수리쪽도 좀더 빽빽해지고해야하지만 안빠진머리가 자라서 덮어졌기에 지금은 완전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만 두꺼워지면 대박일것같은데 PRP가 좋다길래 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문제는 금연부터 좀...........
저 하고나니까 아버지도 하고싶으신지 자꾸 제 머리 유심히 보시는게 느껴져서
적금 통장을 뒤적뒤적 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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