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3월4일 강남 신사동 모제림에서 1600모낭 비절개 수술 받고왔습니다
수술 당시 피가 좀 많이 나왔어요, 후두부에서 채취하는데
얼굴쪽으로 흐르는정도? 줄줄 나더군요 ㅎㄷㄷ
그 때문인지 지혈하느라 수술시간이 좀 길어졌습니다
2시쯤 수술시작해서 6시반쯤에야 끝났어요 ㅠ
아 그리고 부분마취할 땐 죽음이더군요..
진짜 태어나서 아팠던것중 손에 꼽을정도? 후 두번은 안하고싶네요 ㅠ
현재는 피도 안나고 병원에서 준 고생착스프레이 두통도
전부 사용한 상태.. 그리고 샴푸하다보니 이식부에 딱지도
어느정도 때졌더라구요 그리고 이식부 셀카찍어 보니 뭔가
밀도가 좀 듬성듬성 한듯하기도하고 아직까진 불안한맘
떨쳐지지가 않네요 어서 10일차 생착기 지나고 병원가보고
어느정도 경과에 대해 듣고싶은 맘뿐입니다...
더 큰 욕심이 있다면 어서 1년이 지나 풍성한 머리카락
갖고싶네요 앞머리 내렸을땐 비어보이지 않는,
오대오 가르마 펌을 해도 이마가 넓어 보이지않을 만큼의
풍성한 머리카락요! 그래서 내년 여름엔 워터파크나 바닷가도 맘편히 놀러가고싶구, 겨울엔 바람 쌩쌩불어도
앞머리 가리지 않는 그런 생활 하고싶어요!!
혹시 모제림에서 비절개 수술 받으신분들 있다면 얘기 들어보고싶어요 댓글 부탁드려요 :D
전 참고로 강남 모제림 이지용원장님께 수술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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