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헤어에서 수술했습니다 저같은 겁쟁이가 수술을 어떻게 받았나 싶습니다
모발이식을 해야지 마음먹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일단 수술이라 하기엔 그냥 티비앞에 앉아서 있다보니 새롭습니다 기분이
꼭 수술이 아니라 케어받는거 같았는데
막상 시작하면 주사도 놓고 분위기가 심각해서 수술같긴 합니다
일단 경험한것중에 가장 묘한 수술이었던건 확실한듯
솔직히 말해선 병원 선택할땐 믿음가는 곳으로만 선택하면 안될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은 그냥 말그대로 믿음입니다 좀더 눈으로 보이는 결과들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보면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원장님 어느분이 자상했다 뭐다 하는 글들을 보는데 입장을 이해하지만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병원 선택할때 고려했던거 많긴 했는데
뻔한소리일지 몰라도 자연스러움+성공적인 결과 이거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A/S 보증서도 잘 모셔놓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경과 무난한데 지켜봐야죠 효과보이는 1년까지 잘 해보겠습니다
사진은 좀 창피해서 글만 올린건 죄송합니다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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