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수술전에 치료시기를 너무 놓친것이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하고나니 홀가분하기도합니다..
휴가가 8월1일부터 8월7일까지라서 그시기에 하면좋겠다싶어 상담을 받으로 7월 중순쯤에 갔죠,,
너무 늦게 갔더군요 예약이 꽉차서 추석때쯤이나 가능하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추석이틀전에 하기로 하고 상담한 실장님과 이야기하면서 8월달 휴가기간에
혹시나 스케줄이 비면 연락달라고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8월1일10시에 다른분이 캔슬하셔서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셨더라구요...전화왔는데 막상 생각보다 빨리한다고 생각하니 겁나더군요
그래도 이왕하는거 빨리하는게 좋겠다싶어서 8월1일날 시술받기로하고 수술 일주일전에
수술을 해주실 원장님과 한번더 상담을 받았습니다.
수술시 주의사항이라던가 사후관리등 절개 비절개 몇모가능한지...등등
저는 m자탈모에 정수리탈모거든요
절개로 앞머리이식 뒷머리는 약물치료 병행하기로 했구 사실앞머리쪽이 좀 광범위해서
원장님이 수술하기 좋은 케이스는 아니라고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하시던요
그렇게 상담을 끝내고
8월1일 당인 9시40분 병원가서 뭐 사인할꺼 사인하구.
결재하고
간호사님따라서 사진찍고 수술복갈아입구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수술같은건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엄청했습니다.
10시쯤 후두부 절개 시작한다고 반수면 마취 했는데
여기서 읽은거처럼 우주여행하는거 같았어요 ㅋ 나쁘지않았어요 몽롱한게
그러고는 마취 부분하고 절개 절개하는데 왼쪽으로 넘어갈때 약간의 칼에 베이는 느낌살짝난다고하니
마취 더해주셔서 별탈없이 후두부 절개및 봉합 끝낫어요 사실 생각보다 안아퍼서 놀랐습니다.
요렇게 1시간정도 뒷쪽끝내고 원장님이랑 이제 앞쪽 헤어라인 잡아주신다고 거울보며 같이
상의하고 전적으로 저의 의견 많이 수렴해주셧어요
제가 요구사항이 많아서 헤어라인 잡는데 한시간정도 걸린거같네요
헤어라인잡구 앞머리에 이식하기위해서 다시
반수면마취했습니다 우주여행한번더~~~
수술하면서 제가 긴장해서 심장박동도 엄청띠구해서
말도많이했는데 일일이 답변해주시고 말도 많이걸어주시더라구요
한 30분 심었나싶었는데 끝났습니다.벌써다햇냐고 했더니 두시간지났다고하더라구요
시간 정말 금방갔어요...
이렇게해서 원래 뒷머리 상태가 안좋아서 3500모 힘들거 같다고햇는데 3556모심었습니다.
수술다받고 거울보니까 좀흉찍한거도 있었는데
이제 정말 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술하구 지금 3일차인데영 아직 무통주사 좀남아서 달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제 첫날엔 자는데 철심이 베겨서 1시간마다 깻는데 2일차부터는 뭐 자는데 크게 불편한거 없더라구요
다만 3일차 현재 이식한곳이 가렵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뭐 글재주가 없어서 생각나는대로 막 적었습니다.
수술하면서 젤아팟던거 반창코 붙어잇는거 땔때가 젤아팟뎐가 같네요
혹시 수술걱정하시는분들 수술 하나두안아파요,,,ㅋ
그리고 병원들도 요즘 서비스직이라 다들 친절하시겟지만
여기 원장님이나간호사분들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상담부터해서 수술까지 전 가만히있고 본인들이 수고하는데도 저한테 고생많으셧다고 해주시고
긴장풀어주려고 농담도 해주시고 만족스러운곳이엿네요,.
저의 수술후기는 여기까지고
경과는 모발이식 포토후기에 올려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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