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모 절개 ㄷㄹ헤어라인에서 했었다고 1차 후기를 남기고 5주차에 2차 후기를 남깁니다.
오늘로 5주차네요. 길었을땐 몰랐는데 머리 좀 자르고 보니 딱 수술하기 전 상태네요. 사진이 안올라가서 ㄷㄷ
비흡연자이고요. 술은 좋아해서 3주 지난뒤부턴 일주일에 한번 두병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약은 프로페시아와 비오틴 먹고 있고요. 미녹시딜은 병원에선 바르라고 하는데:: 수술전부터 제 두피와는 너무너무 안맞길래 안바르고 있습니다.
20대 중후반의 어린?! 나이고 집안에 딱히 내력도 없어서 아주 심한 탈모는 아니지만 스스로 느끼기엔 좀더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없다 생각하여 결정한 수술이라;; 암흑기인 지금도 그냥 일반인 코스프레?! 하는 정도론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탈모로 고민하고 있고, 현재 수술을 해서 임흑기임을 아는 친구들은 제머릴 항상 유심히 보는 습관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많이 빠지긴 했구나?! 하고 비수도 꽂고요...ㅋㅋ)
아직 수술부위도 살짝 붉고 절개부위는 만졌을 경우 통증은 있습니다.
4개월은 되야 올라온다길래 맘편히 있고요... 사진경과는
피씨를 이용해서라도 3개월차 부턴 올려보려 합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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