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남자 입니다.
대다모 가입한지는 몇년 됐는데 눈팅만 하다가 더 늦기전에 해야 할것 같아
3달전 수술을 결심하고 오늘 수술을 했습니다.
전 M자는 약간 있는 편인데 관자놀이와 옆머리가 너무 없어서 넓은 이마로 항상 고민중이었습니다.
유전에 의한 탈모고, 20대 중반부터 프로스카와 프페를 복용하긴 했습니다만, 조금씩 올라가는 이마에
더 늦기 전에 해야 할것 같아 결심을 했습니다.
뉴헤어에서 1200모낭 견적을 받았고, 상담을 통해서 비절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후기들 중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끌렸던 곳이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오전 11시쯤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12시즈음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마취할때는 생각보다 따끔하긴 했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그 이후에 모낭 추출이나 이식할 때는 별다른 고통 없이 수술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본래는 5~6시쯤 끝날 예정이었으나, 모낭수가 부족해서 추가 추출및 이식을 하느라 7시쯤 끝났네요
받는 동안에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쉬지도 않고, 열심히 해주시는 덕에
엉덩이와 허리가가 아팠음에도, 쉬었다 하고 싶다는 말이 안나오더군요
수술 동안에는 TV도 보고, 스마트폰도 할 수 있었지만, 너무 졸린 나머지 졸다 깨다 하며
수술을 받았네요~
사진은 나중에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인내의 시간이 되겠지만, 멋진 결과를 기대하며 이만 적겠씁니다.
수술 받으신 모든 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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