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중순에 수술하고 이제 반년 가까이 지났네요
수술도 잘 된듯한데 머리가 빨리 자란 편이라 신기해서 한번 글 올려봅니다
간이 살짝 안좋은 편이라 간약이나 다른 영양제도 챙겨 먹는데요
약도 먹고 생활습관도 일부러 건강하게 유지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특이한 케이스여서 그런건지 머리가 빨리 자란 편입니다
제 경우에는 수술하고 3~4주때부터 이식모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2달이 되기 전부터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머리가 많이 올라와서 포토평가도 한번 올렸었는데요
평균적인 발모 속도로 보면 대략 다른 분들의 5개월 정도만큼 자랐던거 같습니다
반년 가까이 된 지금은 이식한 머리가 기존의 머리만큼 자라서 저번에 커트도 한번 했네요
혹시 빨리 자라는게 나중에는 오히려 좋지 않나 불안해서 질문도 했었는데 더 나빠지는거는 없는것 같네요
간혹 1년이 거의 다 되어서야 뒤늦게 자라는 분도 있는데 저처럼 3~4개월만에 부쩍 자라는 경우도 있는걸 보니
모발이식하고 머리 자라는 속도는 정말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직 밀도나 굵기는 차는 중인것 같은데 머리는 반년만에 거의 다 자란게 희한해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이렇게 빨리 자라는게 그냥 특이한 케이스이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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