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서 수많은 글 읽어보고 왠지 jp가 끌려
온라인 상담만으로 이식모수, 수술방법,금액 정하고
수술 후 하룻밤 지났네요.
숙소에 수건이 많아 돌돌말아 목베개로 만들어 아주 잘 잤습니다.
침대가 좀 물렁해 자다가 바닥으로 내려간거 말고는.. ㅋㅋ
비절개로 5,000모 견적 받고 금액 정했는데.. 수술하다 보니
5,200모 정도 들어갔고.. 좀 더 할수 있었는데
절개로 했던 1차 수술 당시 fue 방식으로 서비스로
좀 심어주셨는데 그 때문에 조금더 못 심었다구.. 아쉽다고 ㅋㅋ
jp 최종필 원장님 전 젤 좋았던건 수면마취 없이 국소 마취로
모든 수술이 진행 된다는거.. 그래서 수술실 돌아가는 상황을
다 알수 있었어요..
제가 새벽에 창원에서 올라와 좀 피곤해서 인지 수술 중간중간
잠들었을때 말고는
원장님 집중하시는거. 간호사님들 제 두피 잡아 당기시는거 다 느껴져요. ㅋㅋ
원장님 말씀하시눈것도.."싱글. 더블 .트리플.. 싱글 몇개주고 더블주고... 이제 트리플만.." ㅋ
그리고 jp는 수술시 식모기, 슬릿 같이 쓰시는거 같았어오..
1차때 식모기만 썼었는데.. 슬릿은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살을 살짝 잘라서 식모하는 느낌과 소리가 나더라구요.. 식모기는 그냥 슝~
수술 끝나고 나오니 담당 실장님 약과 함께 당 떨어졌을테니 마시라면서 음료수 주시고 주의사항과 설명과 함께 비니 씌워주시면서
jp에서의 하루는 끝..났습니다.
숙소에서 딩굴거리며 폰으로 이 글 작성했는데...
이제 씻고 병원 갔다 창원으로 내려갈 준비 해야겠네요..
대다모 여러분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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