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1년 되나..그랬는데 벌써 일년이 코앞이네요
루트 홍관의 원장님한테 절개로 2000모 정도 심었구요
남성적이고 각진이마가 콤플렉스여서 거기 채우면서 헤어라인 동그랗게 교정했습니다!
막상 1년정도 되니깐 좋기도 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좀 아쉽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모발이 쑥쑥~ 밀도 올라오는 시기는 이미 지난거니까요...
7~8개월 됐을때 밀도가 거진 다 올라왔다 생각했는데
9개월차돼서 사진찍어보니깐 또 밀도가 더 높아진 느낌이에요
머리카락이 길어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더 풍성한 느낌은 있습니다!
머리카락 새로 올라오는 초반엔 머리카락이 좀 굽슬거리기도 하고 빳빳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9개월차되니깐 이제는 좀 더 헤어라인에 맞도록 힘이 점점 빠져가는 느낌인거 같아요
점차 다시 부드러운 생머리로 변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네요
이제 머리카락도 많이 길어서 조금 굽슬거리는 머리카락은 고데기로 충분히 만질 수 있구요!
아무래도 머리카락으로 이마가 가려지고 그래서 시각적인 효과일수도 있으나
얼굴크기가 작아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도 없다고...
이번달보다 더 풍성하고 예쁜 10개월의 헤어라인을 기대해보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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