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모션 모발이식 후기.

  • 18년 전

  • 4,884
5
수술 만족도
0.0
안녕하세요. ^^
탈모치료 전후 사진에 사진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쪽지를 보내오시기에 귀찮아서 안쓰던 후기를 올립니다.

사진을 보신분들은 대부분 아실테니 간단하게 수술과정과 모습..
통증 정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후 3시 수술 예약으로 했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올라가는 시간까지 계산해야했고, 병원쪽에서
그쯤으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를 운전하고 왔다갔다 했는데, 모자쓰고 대중교통이용하기가
좀 그런거 같아서 그랬는데 어떻게 보면 잘된거 같고 어떻게 보면
안된거 같기도 하고 합니다.
솔직히 수술하고 바로 운전하는건 별로 않 좋더군요. 조금 어지럽습니다.
마취풀리면서 속도 약간 미슥거리고 그래서 운전은 비추입니다.
될수 있으면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운전에 자신있으신 저같은 분은
운전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무료주차 되구요,
주차장은 건물 주차장이라 승용차만 됩니다. 집차 천장때문에 안되구요.
건물 주차장이라 저녁8시 이후에는 빠져 나올수가 없더군요.이것 숙지하시고
하세요~

오후 3시 수술에 병원2시 도착.
3시 30분 정도에 의사와 최종 상담및 간단한 수술 설명.
다이렉트로 1000모낭 이식 식모기 사용하지 않고, 슬릿방식으로
밀도 있게 이식하기로 함. (슬릿방식만 쓰는거 같음)

머리를 미리 15미리로 밀고 왔는데 그것이 화근
머리가 짧기 때문에 완전히 삭발해야 된다고 함.
긴머리로 가면 그냥 부분삭발이나 필요한부분만 하고 할수
있다고 하네요.

삭발하고 머리 살짝 감고 대기실에서 스텐바이..

수술방 준비됐다고 들어오란다. 혈압체크하고 수액꽂고,
땅바닥을 보며 누으란다. 일단 채취을 위해서.

원장님 들어오시고 마취 시작하겠단다. 돌아가면서 한 10방 정도
주사 합니다. 쫌 아픕니다. 첫 주사가 진짜 아픕니다. 그래도 참을만함.

바로 마취되고 확인한후. 채취 들어갑니다. 다이렉트라서

휴대용 전동 드라이버같은걸로 찌르고 빼고 찌르고 빼고 그럽니다.
찌르는게 그냥 찌르는게 아니고, 모터처럼 돌아갑니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들어갑니다. 전혀 안 아픕니다.

한 두시간 정도 합니다. 그냥 누워 있는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하는 동안 괜히 긴장되서 어깨에 힘들어가고 다리에서 들어가고
손에도 들어가고 그래서 은근히 피곤합니다.
수액을 맞는터라 화장실도 가고 싶습니다.
두시간정도후 채취 끝. 30분 휴식.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 옵니다. 별 느낌없습니다.

잠깐 쉬다가 의사선생님이랑 잠깐 애기하면서 놀다가
이식하기전에 마취 한다.
양쪽 눈썹위에 두방 마취 놓는데 이게 최고로 아파요. 어금니에 힘꽉
들어갑니다. 그다음 이식할 부분 주위로 돌아가면서 마취 함.

드디어 이식 전. 원장님 오셔서, 이식할 부위 슬릿으로 열심히 찌릅니다.
이식할 모를 넣을 공간을 만드는 거죠.
그후 간호사분옆에와서 슬릿한 곳에 바짝붙어서 열심히 이식하십니다.

한 30분 있다가 원장선생님 다시 들어오셔서 같이 이식하기 시작함.
모발 이식 다 하고 원장선생님 다시 나감. 간호사분 혼자서 계속 열심히
작업. 엄청 오래 걸림. 이식하고 거즈로 계속 이마를 두드리면서 계속 이식함. 이과정이 엄청나네요. 아마 병원내에서도 급이 좀 있으신 분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하시면서도 밑에 간호사분들 이것저것 시키더군요.
엄청 친절하고 잘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죠..

핀셋으로 계속 모발을 만지면서 조정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아마 머리 자라는 방향을 맞춰 놓을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끝나고 원장님 오셔서 최종확인하고 실장님 오셔서 열심히 사진 찍습니다.

대략. 이식은 6시 쯤에 시작해서 9시 40분 정도에 끝난거 같습니다.
채취보다 이식이 두배더 걸린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이식후 약간 피곤하기는 하나 그렇게 아프고 걸어다니기 힘들고
그정도는 아니구요. 간호사분들하고 인사하면서 가쁜이 나갈수 있는
정도 입니다. 5일치 약 처방해주구요. 그거 먹으면 됩니다.

수술하고 그날잠을 잘때도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머리 앞뒤로 거즈 대고

2002월드컵에 이탈리아와 한국전에서 이탈리아선수가 이미 째셔서 했던
하얀 붕대 아시죠? 그물같은거요! 그걸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냥 똑바로 누워서 자도 안아픕니다.

다음날 병원가서 원장님 다시 확인하고 붕대 제거하고 머리 감고
끝납니다. 수술할때 보다 붕대 제거하고 머리 깜는게 훨씬 따갑고
아픕니다.ㅋ 진짜 헛기침 나오더군요.ㅋ

암튼 많은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 우리 모두 득모해요.ㅋ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16:08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어떤 이유로든 악플은 금지합니다. 불쾌한 코멘트가 달렸다면 신고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 5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