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심한 M자였고
고민끝에 루트에서 모발이식을 결정
어느덧 수술한지 10개월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크게 우여곡절없이 잘 회복되는 편이었지만
원래 머리카락이 곱슬인데 심어서 새로 나는 머리카락은 기존 머리카락보다 좀 더 곱슬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아침마다 고데기로 피는것에 한계가 있어서 매직을 하러 갔네요
근데 미용실에서 전혀 모르고 왜 여기 머리카락만 이렇게 짧게 짤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
솔직하게 이식한 머리카락이다! 라고 말하긴 했지만
미용사분이 보고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말하지 않음 아무도 절대 알 수 없는거 같아요...ㅋㅋ
뒷머리 그니까 절개부위도 전혀 모르시는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모발이식한걸 말해서 그냥 넘어간건진 모르겠지만
뒤에 흉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식모에 매직도 잘 먹었구요! 확실히 매직을 해주니 깔끔해지고 좋은거 같아요^^
더더 자연스럽구요~~
아무튼 저는 모발이식의 최적의 상태인지 뭔진 모르겠으나 아주 만족스럽고
주변에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요ㅎㅎ
저 보고 자연스럽다고 수술 결심한 주변인들도 꽤 있구요
조만간 사진찍어서 사진후기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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