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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술후기] 라할)수술후기-2

  • 17년 전

  • 4,538
7
수술 만족도
0.0
1.인천공항에서 밴쿠버
국내에서 가는것이야 우리말 모두 다 통하는지라 물어보면 별 문재 없음.
주의사항 : 제가 이것 때문에 2시간 낭비함
- 내용인즉 현대카드로 항공권을 전자결제하고 에어캐나다 창구로 가서 이티켓을제시하였는데,
신용카드로 전자결제 한 경우에는 그 신용카드가 있어야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예약하고 그 뒤 해지를 시키는 바람에 현대카드고객선터로 전화하여
확인서를 팩스로 받는데 장장 2시간이 걸려서 면세점은 이용못하였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분들은 꼭 그 카드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벤쿠버도착
기내식 2번 먹고 벤쿠버에 도착하였습니다.
몇 번 외국을 나가본터라 입국심사 그리 겁나지 않았는데, 제도 영어를 못하는 관계로
입국심사할 때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말아죠.
캐나다에 벤코버에는 친절하게도 한국인 통역관이 있드라구요.
그래서 외국사람이 입국심사대에 있었는데, 웃으면서 “아임쏘리,노 잉글리쉬“라고 하니까
바로 통역관 불러줘서 한방에 다 끝났습니다.z
그 다음 짐가방찾으려는데 짐찾는 타원형 트렉이 3군데인가 있드라구요.
그런데 그 트렉 근처에 모니터에 제가 탄 비행기 AC64라고 써진데가 눈에 확보여 거기서 찾았습니다.
다른 한국여자분들도 첨인가머뭇거리고 있드라구요. 제가 말은 해줬는데.
그 다음부터 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드라구요.
그래서 오타와로 가는 티켓을 가지고 공항직원 보이는 데로 “익스큐스미”하며 표를 보여주니까 친절하게 다시 찾은 짐을 붙이는곳까지 바래다 주고, 또 몰라서 익스큐스미하고 다른 공항직원한테 물어보니 오타와 가는 게이트를 알려주드라구요^^
그래서 잘 찾아갔습니다.
이날 캐나다에눈이 많이 와서 연착이되어 약 4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다행이 노트북에 영화 다운 많이 받아서 그거 보니 시간 잘가드라구요.
인테넷은 인천공항은 잘 잡히는데, 이곳은 연결상태가 잡혔다 안잡혔다 글드라구요.
게이트 대기실에 110볼트 전원이 있습니다. 그거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원있는 자리가 한군데인가 그러니 다른사람이 하고 있으면 그냥 잔여 밧데리로 하시구요.
기다리는 중에 물을 하나 500미리 삿는데,2.75$나 하네요. 3000원이나 하네요.기내서 물 많이 드시고 나오세요~

그리고 비행기에서 있는 시간이 많으니 목베게 하나 챙기시면 참 편한것같습니다.
마트가시면 풍선처럼 튜브로 바람부는거 있거든요. 휴대용으로~
아무튼 인천에서 오타와 오는 여정은 특히 입국심사대에서 한국인 통역관이 있어서 참 쉬운것같아요. 외국 첨가시는 분들도 전혀 긴장안하TU도 될듯~

또 로밍하셔도 전화는 가급적 해외에서 하지마세요~
요금이 분당 2000원대라 비쌉니다.
하지만 문자인경우는 회사에 따라 한건당 150원에서 400원정도 하거든요.
그래서 문자로 연락하는게 좋으실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케이티에프에서 100건에 20000원 하드라구요. 인천공항에서 로밍하는데서 말이죠.
그래서 문자만 그걸로 했습니다. 하루에 문자 한 14통 정도 쓰면 충분하니~그래서 국제통화료는 절약하실 수 있을겁니다.

음 그리고 추가로 도움말씀드릴것이 비행기표 예약하실 때,
남자들이나 덩치크신분들은 10시간정도 비행하시면 상당히 비좁아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좌석이 이코노미석에서 그나마 넓은 곳이 젤 앞좌석이 다리를 그 나마 뻗을수 있는 곳이 비상구 있는곳 복도쪽으로 표를 예약하시면
다리를 뻗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에어캐나다 예약하실 때 몇 달전에 하신다면 자리를 그곳(비상구 있는 복도쪽)으로 해주라고 하시면 정말 비지니스급은 아니더라도 편하게 가실수 있을겁니다.
만약 거기가 자리가 다 찼다면 아무튼 앞자리쪽 복도쪽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전화상으로 자리지정이 가능하드라구요.


3.오타와에서
오타와 도착해서 오타와공항에서 짐찾는데 약30분 걸렸구요.
택시잡고 모아저씨 집으러 갈려고 말을 하려는데제가 영어를 모르니까
그냥 숙소 주소 보여주면서 “고”한마디 하는데,기사가 지리를 잘모르드라구요.
그래서 로밍된핸폰으로 모아저씨께 전화해서 기사 바꿔주니 알아서 잘가드라구요.
그래서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그때가 새벽2시인가 현지시간으로.
피곤해서 잘려는데 미리와 계신분들이 있어서 잠시 애기좀 하다 잠들었음.
모아저씨집에 저 포함 4명 정도 있었습니다.

다음날 1월6일 9시반으로 상담예약했음니다.한국인간호사 지수씬가??
고2때 전학을 와서 현대 대학교4학년이고 전공이 생물학이라더군요.
제가물어보았죠~일본사람은 한명도 안오고,이태리,유럽,한국등 세계전역에서 수술하러 온다고 하더군요.
또 캐나다 사람들이 외모에 그리 신경안쓰다가 요즘에 현지인들도 수술 많이 한다글드라구요.
요즘은 이태리에서 많이 와서 이태리 통역하는 아줌마도 채용했다 글드라구요.
그렇게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동네 식육점아저씨같은분이 오데요.
첫인상이 정형돈이 쌍꺼플수술한것같은 인상에 머리는 아줌마 파마~그분이 라할 박사더군요.
저를 보자 나이스 투 미츄~하드라고요.저도 미투하고 한국인간호사가 통역을 해주면서 상담들어갔습니다.
라할박사말인즉 후두부 밀도는 보통이며, 탈모가 심한건 아니니 정수리 밑에까지 수술하면
오히려 동반탈락이 심해져 수술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견적을 2800모낭 내고, 전 3500모낭 해주라고 계속 설명을 하고~
끝내 2800모낭 견적 때리더군요.

다시
최대한 머리수 없게 어찌 보이까 하면서 수술당일 디자인할때 다시 견적내자하면서 말이죠.


라인 위로 올리고 모낭채취결과 3160모낭 나왔습니다.
흐미 수술은 11시부터 저녁9시까지 장장 10시간 했습니다.
다음날 테크니션들이 "테러블"그랬다는군요~

수술과정은 중복되니 제가 다른글에 올렸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다른분들이 너무 기막히게 잘써놓아 그냥 편하게 썼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19:51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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