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닥터에서 작년 9월쯤 비절개 3500모 정수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20대 중반부터 정수리 탈모로 고민이 있어 약을 복용했습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수술을 결정한 것은 뒤에 누가 지나갈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이로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들어 모발이식을 결정했습니다.
많은 정수리 수술 후기들을 보았고, 여러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중 참닥터에서 정수리 수술 사례들을 보았고, 원장님과의 상담 끝에 참닥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긴장과 마취약때문에 정신없게 훅 지나갔습니다. 병원에서 잡아 준 호텔에 들어간 이후부터 마취가 풀려 아프기 시작했고, 그때 드는 생각이 '아 절개였으면 죽었겠구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후 열흘정도 자는 데 불편했었고, 그 이후부터는 일상생활 하는 데 지장 없었습니다. 머리감을 땐 한달정도? 따가움이 있었습니다.
7개월차인 지금은 주변사람들 말로는 크게 달라진걸 모르겠다고 하나, 원장님께서 동반탈락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셔서 조급함을 버리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차에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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