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8월에 수술 받고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그래도 암흑기 지나고 6개월~9개월 넘어가면서는 밀도가 좀 차올라서
일상생활 하면서 문제없이 지냈더니 시간은 금방 간 듯 합니다
9개월차에 사진 올렸었는데그때도 이미 사람들이 저를 봤을 때
탈모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못 할 만큼 많이 자란 상태였습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이젠 완성형에 가까워진 상태이구요
거울앞에서 항상 머리를 들춰보던게 습관이 되서 많이 자란게 맞는지잘 느끼지 못했던 때도 있는데, 이전 사진을 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게 확 느껴지더군요
모발이식 효과를 봤다는 점도 기쁘고, 실패할까봐 잠시 망설였던 적도 있었는데
성공적인 결과에도 기쁘고, 달라진외모를 보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곧 1년이라 이번달에는병원도 한번 가 볼 예정인데, 갔다와서 사진 한번 더 올려서
평가 받아보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때의 분들은 다 늙어서 무슨 모발이식이냐 생각하고
그냥 사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모발이식 한다고 했을 때, 간혹그렇게 말하던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성형수술같은거 자기만족이라고 하지않습니까
혹시 주변의 말 때문에 망설이거나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 다녀와서 다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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