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이마 + M자부위가 밀려서 수술하려고 합니다
약은 지금도 먹고 있지만 발모는 없고 유지만 되는 느낌이라
작년부터 수술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병원 알아봤고
올 6월쯤부터 7군데 정도 상담 받고 오늘 예약금 걸었습니다.
제 나름대로지만 다른분들 글들 정독하면서 고르고 고른 병원들이라서 그런지
병원 규모라던지 병원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지만
막상 상담갔을때 좀 별로인 병원들도 있었고, 제가 원하는 방향이랑 맞지 않는 병원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밀도, 디자인이 저랑 좀 더 맞는 모플러스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주변에서는 큰 병원이 무조건 좋다고들 얘기해서 살짝 고민도 했지만 결국은 수술이 잘 되는게 1번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직접 챙겨주는것을 보면 오히려 개인병원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모플러스로 결정. 수술 날짜까지 받아노니 약간 기분이 좀 애매합니다
무섭거나 그런건 아니고 시원하기도 하고 착찹하기도 하고 큰 돈 나가는거라서 걱정도 되는데 여튼 일단 지른거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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