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녀 셋을 다 키워놓고 이제는 성당도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60대 초중반 여성입니다. 아이들 키울 때는 친구들과 어울릴 틈이 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점점 친구들과 재미있게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인가 주위사람들로부터 머리가 휑해보인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젊은 시절부터 머리숱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아이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새 이미 정수리가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넘겨보아도, 더 이상 가릴 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어성초 에센스부터 갖가지 비싼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팩, 가발, 헤어파우더 등을 추천 받고 모두 시도해 보았지만 별 차도 없이 임시방편뿐이었고 비용만 되려 증가할 뿐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 머리 숱이 적은 내가 괜히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 같아서 점차 자신감도 떨어졌고,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이 점점 싫어졌습니다.
결국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되었고, 이곳을 통해 여러 병원들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아 본 결과 한 곳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라비앙모발이식센터였습니다. 예전에 EBS 명의를 통해 알게 된 경북대 교수님의 제자라는 원장님은 그 경력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시지만, 상담을 직접 받아보니 의사로써의 실력뿐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신뢰감도 많이 주시는 멋진 분이셨습니다. 그 외에도 하루에 한 명만 꼼꼼하게 시술하시는 시스템도 믿음이 갔고, 이곳에서 볼 수 있었던 후기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 덕분에 용기를 내어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는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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