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날 아침에 가서 이식했어요
다른곳 몇군데도 사실 들려보고 상담받았지만
솔직하게 평판이나 제가 느낀 신뢰감은 다모가 젤나은것 같아서
많이 생각안하고 걍 했어요 ㅋㅋ
비용은 부산에서 유명한 곳은 다 비슷비슷한것 같구요
많아야 20만원 차이정도...
젤 걱정인게 태어나서 수술한번 안해보고
어릴때 이후로 그 흔한 치과 내과 한번 안가봐서
병원과 수술이라는것에 대한 공포감이었요
처음에 가서 옷갈아입고 헤어라인 디자인하고
마취하고 절개하는데 솔직히 인터넷에서 이야기들은것보다 안아팠습니다
다만 뒷머리 피부 절개할때 좀 서걱거리는 느낌이 안좋다고 해야될려나요ㅋ
절개끝나니 11시정도였고 모낭분리하는동안 2시간 휴게실에서
컴퓨터하고 제공해주는 비빔밥먹고 누워서 좀 쉬었어요
그후 1시부터 이식시작해서 3시쯤 완전히 끝났구요
전 M자에 정수리부분도 같이 탈모였는데 M자는 수술로
메꿨고 정수리부분은 프카랑 미녹시딜로 치료해볼생각입니다
딱 한개 아쉬웠던건 제 뒷머리 모가 너무 작아서 생각보다
적게 이식한건데 (3천모 예상에 2200모 이식) 넉넉하게 절개했는데도 적게나
온건 제탓이니 뭐 어쩔수없죠 ^^ 나중에 결과보고 잘되면 2차는 비절개로
다시한번 해야겠습니다 사진은 2주후 실밥 뽑으러가서
수술하기전에 찍었던 사진이랑 같이 올리겠습니다
다모에서 수술받고 후회는 없네요 잘간듯해요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1:41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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