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수리 3500모 했어요.
수면마취라서 아픔 모르고 4~5시간 후딱 가버렸네요.
오전 수술 딜레이 되셔서 오후 원장님이 5시간동안 저만 집도해주셨고요.
중간중간에 어디 불편한데 없냐고 계속물으시고 컬투쇼랑 김창렬의 솰라솰라 들으면서 맘편히 있었습니다.
절개식으로 해서 아시는데로 후두부에 절개해서 떼어내드라고요.
마취되서 아픔은 없었으나 소리나 촉감은 쫌 느껴지자나요..
그 느낌이란... 대부분처럼 엠자가 아닌 정수리쪽이라서 머리카락이 있는곳에 심어서 그런지 거울로 봐서는 잘 티가 안나네요. 빨갛게 약간 부어있는듯한 느낌이랄까.
하여간 역시 명성답게 친절하고 원장님이 5시간 자리도 안비우시고 계속하시는 모습보면서 정말 환자로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진같은건 제가 개인적으로 찍진않았고 병원에서 알아서 찍드라고요.
아 그리고 회복실에서 먹는 참치죽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신분들을 쪽지주시면 몇일 쉬는동안 정보 공유해드릴께요.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2:13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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